![다니엘라 아모데이 앤트로픽 의장 [사진: 앤트로픽]](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3-0397/image-c4bf706e-f544-4005-ae95-74caed6c7af9.jpeg)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앤트로픽이 신형 AI 모델 ‘소넷 5.5’를 출시했다. 28일(현지시간)CNBC에 따르면, 이번 출시는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가 최첨단 AI 모델 개발 속도 조절을 촉구한 뒤 내놓은 두 번째 신모델이다.
소넷 5.5는 전작보다 더 빠르고 저렴한게 특징. 앤트로픽은 코딩과 범위가 정해진 작업 수행, 문서·슬라이드·스프레드시트 작성 성능이 이전 모델보다 좋아졌다고 밝혔다.
앤트로픽의 연구 제품 관리자 테오 추는 소넷 5.5가 높은 수준 판단력보다 실행 중심 일상적 작업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입력 토큰 100만개당 2달러, 출력 토큰 100만개당 10달러다. 오퍼스 5.5 대비 절반 수준이다. 앤트로픽은 소넷 5.5가 이전 버전보다 작업당 필요한 토큰 수도 줄어 운영 비용이 더 낮아졌다고 강조했다.
앤트로픽은 며칠 전 고가 모델인 ‘오퍼스 5.5’를 공개했다. 앤트로픽은 자사 모델들 중 가장 저렴한 ‘하이쿠 5.5’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
소넷 5.5는 28일부터 모든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아마존웹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서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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