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국제소방박람회 20일 대구서 개막…K-소방·AI 기술 총집결국내 최대 소방산업 전문 박람회인 '국제소방안전박람회 2026'이 오는 20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다. 국내외 448개 기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 행사로 로봇, 드론 등 첨단 소방기술과 K-소방 미래 비전이 한자리에 모인다. 소방청은 오는 20
치매환자 기억, 왜 과거에 머무르나…뇌 속 기억 선택 스위치 규명국내 연구진이 우리 뇌 속에서 최신 기억을 선택적으로 불러오는 '신경 스위치'의 존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생명과학과 한진희 교수 연구팀이 뇌 내측중격(MS)과 내측내후각피질(MEC)을 잇는 특정 신경 회로가 과거 기억
야적퇴비 특별점검…녹조 원인 영양물질 차단 강화정부가 여름철 녹조 원인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야적퇴비 관리 강화에 나선다. 홍수기 전까지 하천 주변에 방치된 퇴비를 덮거나 수거해 영양물질 유입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조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6월 중순까지 전국 주요 하천 수계를
직장인 10명 중 6명 "채용부터 직무배치, 승진까지 성차별"직장인 10명 중 6명은 직장 내 채용·승진·배치 등 고용 전반에서 남녀 간 차별이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올해 2월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고용상 성차별 인식·경험 및 성차별시정제도
행안부, 7개국 AI 공무원 초청연수…한국형 디지털정부 공유행정안전부가 개발도상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공 인공지능(AI) 정책과 디지털정부 운영 경험 공유에 나선다. 유엔 경제사회처(UN DESA)와 함께 한국형 AI 거버넌스와 디지털정부 정책을 소개하고, 공공 AI 분야 국제 협력을 확대한다. 행정안전부는
시민과 ‘음악소풍’... 광명시, 가족축제 ‘다색다미’ 성황리 매듭퍼블릭타임스=경기도 광명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소풍–쏭(Song)크닉’을 주제로 한 2026 가족축제 ‘다색다미’를 성황리에 열었다고 밝혔다.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간 가치를 공유하는 소통으로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화합을 이끌어낸 행사로 마무리했다.‘따뜻한 동행, 모든 가족이 행복한
[전정희의 행간] 강화의 시간을 걷다 : 소설가 전정희가 바라본 강화의 역사, 그리고 박용철의 발자취문학을 하는 이에게 강화는 단순한 행정구역이 아니다. 섬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서사요, 발길 닿는 곳마다 역사적 행간이 숨 쉬는 ‘지붕없는 박물관’ 이다. 강화도는 단군 성조의 하늘이 열린 마니산 참성단부터, 고려가 몽골의 침략에 맞서 39년간 대몽항쟁을 벌이며 문화를 지켜낸 고려궁지까지 우리 민족의 고비마다 방파제가 되어준 땅이다. 조선 시대는 외세의 침
靑 기류 급변 '긴급조정' 공식화…"파업 고집 말고 상생 해법을"정부가 삼성전자 총파업 파국을 막기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노사 협의를 통한 합의 도출을 강력히 촉구하며 17일 파업 시 긴급조정권 발동을 사실상 공식화했다. 정부는 삼성전자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개별 기업이 아닌 국민경제 전반에 미칠 파급력에 깊은
"더 더워지기 전에 나왔어요"…이른 더위에 한강 찾은 시민들오후 되면 더 더워질 테니까 빨리 놀고 집 들어가려고요. 서울 강남구에 거주하는 이재은 씨(37·여)는 일요일인 17일 오전 일찍부터 자녀들과 함께 서초구 반포 한강공원을 찾았다. 반소매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의 이 씨는 "햇볕이 더 뜨거워지는 오후가
[쿠키과학] KAIST, ‘기억 선택회로’ 세계 최초 규명KAIST가 우리 뇌 속에서 과거 기억과 최신 기억 사이를 전환하고 상황에 맞는 최신 정보를 선택하는 핵심 신경 스위치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치매·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이 과거 기억에 머무르거나 새로운 상황에 유연하게 적응하지 못하는 원인을 찾는 연구에 적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KAIST는 생명과학과 한진희 교수팀은 내측중격(MS)과 내측내후
“먹을 게 없어 훔치다니…” 李 대통령 시작한 ‘그냥드림’, 전국 확대“먹을 게 없어서 훔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냥 다 드려라.”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를 지내던 지난 2021년 1월4일, 경기 광명시 광명푸드마켓에 설치된 ‘경기 먹거리 그냥 드림’ 코너를 찾은 뒤 이같이 주문했다. ‘그냥드림’은 즉석밥, 라면, 참치캔 등 식품을 별도의 소득 증빙 없이 무조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대통령은 경기지사 시절 코
“맨손으로 흉기범 잡으라니”… 경찰청 ‘광주 살인사건’ 대책에 내부선 “무기나 지급해라” [채민석의 경솔한이야기]테이저건 고사하고 삼단봉도 없어 빨간 ‘불봉’ 들고 순찰나가기 일쑤 警, ‘장윤기 사건’ 이후 대책 발표 순찰강화·검문검색 등 내용 포함 내부서는 “순찰강화 현실성 없다” 경찰이 다 떠안는다는 구조 문제도 흉기 소지자 마주치면 맨손 대응 “경광봉으로 칼 든 사람을 어떻게 제압합니까.” 민생 치안을 위한 순찰 활동이나 교통 단속, 중요 수배자 수색에 투입돼
4월 금융권 가계대출 3.5조 증가…주담대 ‘쑥’올해 4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총 3조5000억원 증가하며 전월과 유사한 증가폭을 유지했다. 다만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은 5조5000억원 늘며 증가폭이 확대됐다. 당국은 사업자대출을 용도 외 유용 사례를 살피는 등 향후 관리 기조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가계부채
'여경 성추행 혐의로 2심서도 유죄' 남성, 사건 영상 공개 "강제추행처럼 보이나요?"여경 강제추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A씨가 CCTV 영상을 공개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누리꾼들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에듀플러스][EDIX Tokyo 2026]“학생보다 교사부터 썼다”…일본 교육계 AI 어디까지 왔나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EDIX Tokyo 2026'에서 가장 참관객이 몰린 곳은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 부스였다. 교사, 학생, 교육위원회 인사 등 다양한 교육 관계자들이 방문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일본 참관객들의 관심은 '인공지능(AI) 수업 혁신'보다 '교사 업무 경감'에 쏠렸다. 일본 교육계가 생성형 AI를 본격적인
인천시, 청년 소셜벤처 키운다…창업자금 최대 2000만원 지원인천시가 지역 문제 해결형 청년 창업가 육성에 본격 나선다.인천시와 인천창조경제햑신센터는 ‘2026 청년 소셜벤처기업 육성사업’ 참가자를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원도심 재생과 복지, 환경 등 인천 지역 현안을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로 해결할 청년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단순 창업 지원을 넘어 사업화와 투자
추경호 '복심', 하중환 대구시의원, 국힘 중앙당 부대변인 임명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의 '복심'으로 불리는 하중환 대구시의원이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임명됐다. 17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 따르면 하 부대변인은 달성군의회 7·8대 재선 의원을 거쳐 제9대 대구시의회에 입성했다. 그는 국민의힘 대구시당 대변인 등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입금 기술 검증 완료KB금융그룹이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결제·정산 기술 검증을 완료하고,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에 맞춰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역대 가장 이른 온열 질환 사망자 발생…“5월 중순인데”서울에서 80대 남성이 온열질환으로 사망했으며, 같은 날 7명이 응급실에 갔다. 기온 상승으로 폭염 피해 예방이 중요해졌다.
민형배 "정부의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시 '지방 의무화' 격하게 환영"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요건의 '지방 의무화' 명문화를 환영했다. 민 후보는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요건에 '수도권 외 지역'을 명문화하기로 했다. 앞으로 반도체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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