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나무호 피격에 “개연성-가능성 열어두고 대처”방송 출연 외교안보현안 설명 “이란 내부 소행 짚어볼 타이밍은 아냐” “정황상 추정에도 조사 진행”천안함 언급 ‘왕건함 투입’에는 “거기까지 가 있지 않다” “전작권, 한미 차이 없어…정치적 결정 사항” 美대북정보 제한 협상 “막후 약간의 진전 있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HMM 소속의 나무호를 공격한 주체에 대해 17일 “이란이라고 말할
세종낙화축제 흥행 성공…2년 연속 관람객 10만명 돌파2026 세종 낙화축제에 1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7일 세종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진행된 올 낙화축제에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
서울 주거비 동반 상승…매매보다 전월세 불안이 더 커진다[산경투데이 = 이하나 기자]서울 아파트 시장이 매매가격 반등과 전세·월세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복합 불안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매매시장은 세제·금리·유동성 변수에 따라 등락 가능성이 남아 있지만, 전월세 시장은 공급 부족과 임차 수요 집중이 맞물리며 상승 압력이 더 구조적으로 커지는 모습이다.17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
국힘 “與 후보들 ‘침대축구’ 도 넘어…공개 토론 나오라”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무검증 전략 당장 중단하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겨냥해 “토론 문을 걸어 잠근 민주당, 검증 거부의 끝은 국민의 심판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7일 논평에서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민주당 후보들의 ‘토론 회피’가 도를 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
김성보 서울시장 대행 "영동대로 철근 누락 정밀 점검…책임 묻겠다"서울시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공사 현장에서 확인된 철근 누락과 관련해 구조물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와 추가 정밀안전 점검에 나선다.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6일 오후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현장(영동대로 3공구)을 찾아 최근 철근
서울시, 외식업체 150곳 경영혁신 컨설팅…배달앱 최대 60만원 지원서울시가 배달 플랫폼 경쟁 심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체 지원에 나선다. 맞춤형 컨설팅과 함께 최대 60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해 실질적인 경영 개선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서울시 내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외식업 경영혁신 컨
한국노총 "삼전 노조 비난 중단하라…긴급조정권 위험"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와 관련해 "마타도어식 노조 비난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국노총은 17일 논평을 내고 "자극적 프레임과 근거 없는 주장들은 사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노사 간
인천 광역·기초의원 점자공보물 ‘외면’…시각장애인 선거 정보 ‘깜깜’그간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 지역 시·구의원 후보들 상당수가 점자형 선거공보물을 제작하지 않아 시각장애인 유권자들이 겪어 왔던 심각한 선거 정보 격차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그대로 재현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7일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대통령, 광역·기초자치단체장, 교육감 선거의 경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형 선거공보물 작성이 의무사항이다
광주 장사시설 안장밀도 높아지는데… 기반시설은 ‘제자리’장묘문화가 화장·봉안 중심 정착으로 기존 추모공원시설 안장밀도는 높아지고 있지만 도로 및 주차장은 제자리걸음이어서 이용객과 주민 불편이 되풀이되고 있다. 특히 수도권 안장 수요의 핵심 거점인 경기 광주지역은 포화 상태에 달해 시설의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인프라 확보를 제도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광주에는
"SNS 투자방 가입했다가 퇴직금 날려"…무자격 핀플루언서 활개#1. 수원에 사는 A씨는 구독자 수십만명을 보유한 한 금융 채널의 유료 리딩방에 가입했다. '90% 적중률'을 내세운 운영자는 고가의 멤버십을 권유했고, A씨는 퇴직금 중 상당 부분을 추천 종목에 투자했다. 그러나 해당 운영자는 금융당국에 유사투자자문업 신고조차 하지 않은 상태였다. #2. 성남에 사는 B씨는 '단타 고수익'을 내세운 한 핀플루언서가 찍어
박찬대, ‘당찬캠프’ 2차 선대위 발표…노동·시민사회계 대거 합류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당찬캠프’ 선거대책위원회 2차 인선을 발표하고 노동계와 시민사회 분야 인사들을 대거 영입했다. 17일 캠프에 따르면 총괄선대위원장에 원학운 민주노총 전 인천본부장을 영입했다. 원 전 본부장은 노동·민생 분야 정책을 다듬고 현장 소통을 이끌 예정이다. 캠프는 오랜 기간 노동 현장과 시민사회에서 활동한 원 전 본부장의 영입
900㎏ 합판 쏟아져 참변...무면허 지게차 70대 업주에 집행유예인천지법 형사5단독 송종환 판사는 무면허로 지게차를 몰다 화물차 기사를 숨지게 한 혐의(업무상과실치사와 건설기계관리법 위반)로 기소된 70대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송 판사는 “피고인의 안일한 업무상 주의의무 위반으로 인해 중대한 결과가 발생했고 동종 전과가 있다”고 판시했다. 다만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반
과천에 ‘내집 앞 5분 녹색공원’ 만든다…신계용, 탄소중립 5대 공약 발표국민의힘 신계용 과천시장 후보는 17일 탄소중립 실천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한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신 후보는 이날 정책 메시지를 통해 “살기 좋은 과천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과제는 탄소중립 실천”이라며 “과천시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공원 리모델링과 녹지 정원화, 탄소중립 공유데이 운영, 다회용컵 공유 지원,
수원 스타필드 ‘욱일기 문신남’ 논란에…서경덕 “잘못한 행위”수원의 한 대형 쇼핑몰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욱일기 문신을 하고 돌아다녔다는 목격담에 대해 ‘대한민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가 일침을 날렸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무빙워크 위에 반바지 차림의 한 남성이 왼쪽 종아리 부위에 욱일기 문양의 대형 문신을 새겼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
"이재명 재판, 탄핵 무효"…5·18 앞두고 '윤어게인' 광주 집결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구호를 외친 극우 성향 단체가 5·18민주화운동 46주기를 앞두고 광주 금남로에서 집회와 행진을 진행하면서 오월단체와 긴장감이 고조됐다.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광주 동구 금남로4가역 인근 황금동 거리에서는 극우 성향 유튜버 A씨 관련 단체 회원 200여 명이 집회를 진행했다.이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이어갔
김대권 “수성구청 신청사 이전 추진”…범어공원 인근 신축 공약김대권 국민의힘 대구 수성구청장 후보는 17일 노후화된 수성구청 청사를 범어공원 인근으로 이전·신축하고 행정복지센터 2곳을 새로 건립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1978년 준공된 현 청사는 공간 부족으로 공무원 140여 명이 외부 임차 건물에서 근무하는 등
“더 촘촘한 복지 그물망”…시흥시,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11기 위원 구성에 따라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시청 글로벌센터1에서 위원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대표협의체 1차 회의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6개 실무분과 및 20개 동 협의체
‘사제 총기 제조·유통’ 40대 징역 4년…“총기 14정·실탄 수만발 적발”불법으로 권총, 소총 등 총기를 제작·개조해 무허가로 판매하고 소지한 혐의로 기소된 40대가 징역형을 받았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김국식 부장판사)는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48)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재판부는 “총포·도검·화약류는 사용 목적 및 방법에 따라 사람의
밤사이 인천 계산동 뒤덮은 악취...신고만 18건 폭주인천 계양구 계산동 일대에서 악취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소방 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1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계산동 일대에서 16일 오후 11시부터 이날 오전 4시까지 모두 18건의 악취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들은 “기름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취지로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40여 명을 현장에 투입, 아파트 단지 주변과 하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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