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나는 거야?" 인천 계양구 기름냄새 신고 21건…조사 착수인천 계양구 일대에서 기름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소방 당국이 원인 파악에 나섰다. 1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5분쯤 인천 계양구 계산동 일대에서 "지하 맨홀에서 기름 냄새가 올라온다"는 21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
양구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1인당 25만원 지급강원 양구군은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군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2차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신청 첫 주에는 현장 혼잡을
전한길 "尹 계엄은 대통령 통치 권한…내란 주장은 언론 선동"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내란 혐의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지난 16일 전 씨는 인천 월미역 앞에서 열린 'MAGA with ROK' 제6차 우산혁명 집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 77조에 따라 비상계엄을 선포했고 형법 87조에 나온 국헌 문란 목적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윤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박균택 "윤석열 정권 탄생, 조국의 오판과 무능, 정치적 욕심 때문"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를 향해 윤석열 정권 탄생 책임론을 제기하며 공개 비판에 나섰다.15일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 SNS에 "조국 민정수석 시절, 법무부 검찰국장이었던 나는 묻지 않을 수 없다. 과연 그에게 검찰개혁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라고 적었다.이어 "윤석열 정권의 악몽을 겪게 만든 책임이 조국 대표에게 있다"며 "조국 수
국힘, 지방선거에 광주·전남서 12명 출마…4년 만에 반토막4년 전 지방선거에서 '서진정책'을 내세우며 광주·전남에 총 22명의 후보자를 냈던 국민의힘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12명의 후보자를 내는 데 그쳤다.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광주와 전남에는 781명이 후보로 등
중독자에 에토미데이트 1.2억 불법 판매…징역 3년 확정제2의 프로포폴로 불리는 전신마취제 에토미데이트를 불법 유통한 혐의로 기소된 조직원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2부(부장판사 황보승혁 정혜원 최보원)는 약사법 위반 혐의를 받는 A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
‘3쿠션 삐약이’ 최봄이, 김정혜 격파…프로 데뷔전 승리 [LPBA]‘3쿠션 삐약이’ 최봄이(웰컴저축은행·21)이 LPBA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최봄이는 1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LPBA Q라운드에서 김정혜를 상대로 25:14(24이닝)로 승리해 128강에 진출했다. 이번 시즌 우선등록제도를 통해 LPBA
‘불닭 신화’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회장으로 승진...가정주부에서 회장으로[더퍼블릭=홍찬영 기자] ‘불닭 신화’를 쓴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6월 1일자로 회장으로 승진한다. 그는 삼양식품에 입사해 2012년 불닭볶음면을 출시했고, 불닭신화를 토대로 삼양식품의 글로벌 훈풍을 이끌었다.삼양식품은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김정수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결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2021년 12월 총괄사장에서 김 부회장이 부회
인천서 50톤급 낚싯배 인천대교와 충돌…2명 경상인천에서 낚시 유선이 인천대교와 부딪쳐 2명이 다쳤다. 17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8분쯤 선원 포함 30명이 타고 있던 50톤급 낚시 유선이 인천 중구 인천대교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선박 내에서 넘어진 50대 남녀 2명이 허
"욱일기 문신까지 등장...처벌법 제정으로 잇딴 논란 끊어내야"수원의 한 대형 쇼핑몰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욱일기 문신을 하고 돌아다녔다는 목격담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무빙워크 위에 반바지 차림의 한 남성이 왼쪽 종아리 부위에 욱일기 문양의 대형 문신을 새겼다"고 전했다.서 교수는 "욱일기는 일본의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깃발"이라
반복되는 도시철도 산재…현장 안전관리 도마 위[사건플러스]서울 제외 도시철도서 매년 30건대 발생 “출퇴근 사고 등 산재 인정 확대 영향” “인력 충원만으로는 한계…시스템 개선해야” 최근 서울교통공사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산업재해 증가 문제가 제기된 가운데 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 등 지역 도시철도 운영기관에서도 매년 30건 안팎의 산재 승인이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불거진 철도교통관제사의
장동혁 "민주당아, 대체 왜 토론을 거부하는 것이냐"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게 토론을 압박하며 반전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후보들은 토론 회피를 비판받고 있으며, 유권자의 검증 요구가 커지고 있다.
K2 수출 탄력받은 현대로템…AI·무인 전장 확대 나선다[더퍼블릭=홍찬영 기자] 현대로템이 K2 흑표 전차를 앞세워 글로벌 지상무기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무인·AI 기반 미래 전장 기술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기존 전차 중심 사업에서 나아가 무인차량과 군용 로봇, AI 지휘통제 체계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미래 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1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최근 폴란드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선대위 출범…지역 국회의원·예비후보 총출동더불어민주당 경기 고양시장 공천을 놓고 당내 경선을 치렀던 후보들과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경선 후보(55) 선대위를 꾸리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민경선 후보는 지난 16일 일산동구 센트럴프라자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지금, 명의] “계단 오를 때마다 가슴 통증…협심증 신호일 수도”■ 세종병원 심장내과 장덕현 과장 협심증, 활동할 때 반복되는 흉통이 신호 혈관 70~80% 좁아져야 전형적 통증 나타나 5분 이상 지속되거나 쉬어도 안 가라앉으면 응급실 스텐트 후에도 완치 아냐…약물·체중·운동 관리 중요 가슴이 조이거나 짓눌리는 듯한 통증. 단순한 피로나 스트레스라고 넘기기 쉽지만,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심장이 보내는 경고 신호일 수 있
[지금, 명의] “어지럼증 3명 중 1명 경험…귀·뇌·마음의 SOS 신호일 수도”■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서재현 교수 어지럼증, 성인 3명 중 1명 경험 절반은 ‘귀’ 문제…이석증 가장 흔해 특정 자세서 빙글빙글 도는 증상 떨어진 이석 제자리 돌려 놓는 치료 어지럼증과 마비 등 동반 땐 뇌 문제 검사서 이상 없으면 ‘심리’ 문제일 수도 어지럼증은 누구나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흔한 증상이다. 우리나라 인구의 약 30%가 평생
“캄보디아 호텔 감금된 한국인 구했다”…경찰, 국제공조로 용의자 검거경찰 24시간 재외국민 보호 대응체계 운영 신고 접수에 즉시 국제 공조 및 현장 대응 착수 경찰이 최근 캄보디아에서 잇따라 발생한 우리 국민 감금 사건과 관련해 현지 경찰·국가정보원·재외공관 등과의 국제 공조를 통해 피해자 2명을 신속히 구조하고 관련 용의자들을 검거했다.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은 이달 7일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지역 호텔에 한국인이 감금돼 있
‘취임 1주년’ 박장순 스포츠안전재단 이사장 “안전 사각지대, 법과 제도로 확실히 보완해야”‘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안’ 적극 지원 “재단이 걸어온 길을 되짚고 재단의 역할을 재정립한 시간이었다.” 최근 취임 1주년을 맞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박장순 스포츠안전재단 이사장은 지난 1년을 이렇게 돌아봤다. 지난해 5월 15일 이사장으로 취임한 그는 “현장 중심 행정으로 재단 경영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자평했다. 박 이사장은 199
경찰·성평등부, ‘관계성 범죄’ 공동대응… 피해자 5만 명 맞춤 보호가정폭력·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방지 부처 칸막이 제거 전국 261개 경찰서-189개 상담소 매칭… 위험도 집중 관리 고위험군 밀착 모니터링, 일반 위험군은 상담소 정서 지원 경찰청과 성평등가족부가 스토킹·가정폭력·교제폭력 등 이른바 ‘관계성 범죄’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부처 간 전문성을 살린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해, 현재 관리 대
법원 “노무사 계좌로 자동이체된 체불임금, 근로자 부정수급 아냐”사업주 등 부탁으로 서류 작성 협조 입금 당일 노무사 계좌로 전액 자동이체 공단 측 ‘부정수급’ 판단해 환수 처분 재판부 “근로자 고의 가담 인정 어려워” 체불임금 대지급금이 근로자 계좌에서 노무사 계좌로 자동이체됐더라도, 이를 곧바로 부정수급으로 볼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재판장 양순주 부장판사)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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