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인도, CEPA 개선협상 2년만에 재개…디지털무역 등 신통상 의제 포괄우리나라와 인도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개선하기 위한 공식 협상이 2년 만에 재개됐다. 산업통상부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인도 뉴델리에서 제12차 한-인도 CEPA 개선 공식 협상을 갖는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열린 양국 정상회담에서 CEPA 개선 협상 재개에 전격 합의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협상 무대다. 양국 간 CEPA는 지난 201
경찰, 스타벅스 '탱크데이' 수사 속도…5·18 유공자 추가 고소인 조사경찰이 스타벅스코리아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대상으로 추가 고소인 조사에 나선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25일 오후 광주 남부경찰서에서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을 고소한
민주당 경북도당 "권기창, 안동시 책임자로 사퇴해야"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25일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의 소통비서관 체포와 관련해 권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권 후보가 안동시장 재임 때 정무직으로 임명한 소통비서관 조 모 씨가 경찰에 체포됐지만, 권 후보
스쿨존 교통사고 1년새 76% 급증…교차로 사고가 제일 많아어린이 사망자는 감소했지만, 스쿨존 내 교통사고 건수는 증가. 정부는 보행환경 개선과 법규 준수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용범 "고금리·고환율·고물가, 경제 성공에 불가피하게 수반되는 마찰음"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고금리와 고물가, 고환율은 한국경제가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수반되는 성공의 비용"이라고 밝혔다. 이어 "위기의 전조가 아니라 도약의 마찰음"이라고 평가했다. 또 부동산 자금 쏠림 차단과 외환 보유액 확충 등 구조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실장은 25일 SNS에 글을 올려 "기업 실적은 사상 최고치를
일산 단독주택서 불…주민 수십여 명 대피 소동25일 오전 6시52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수십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38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약 1시간 10분 만인 이날 오전 8시쯤 불을 완전히
환율 정조준한 박형준…“대통령은 선거 아닌 민생 올인해야”25일 오전 9시 기준 환율 1515원 기록 고환율·고물가·고금리 위기론 부각 “야당 때와 달리 위기의식 실종” 비판 “부산 제조·항만경제 직격탄” 민생 강조 박형준(사진)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원·달러 환율 급등 문제를 고리로 이재명 대통령을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환율 상승에 따른 물가·금리 부담이 부산 경제에 직격탄이 되고 있다면서 “정부는 선거가
‘전국 빈집 153만 가구’ 철거 지원 온라인으로...경기도가 18.6% 최대앞으로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빈집 소유주도 관공서를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철거 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경기·인천 지역을 비롯해 도심 외곽이나 농촌에 빈집을 두고 멀리 떨어져 사는 소유주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부터 ‘빈집철거지원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신청
정용진 ‘침묵 모드’에 광주 민심 뚫렸다…초토화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발생한 스타벅스 마케팅 논란에 대해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경찰 수사가 본격화되며 논란은 광주 지역 사회 및 정치권으로 확산되고, 소비자 불만까지 커지는 상황이다.
“학사를 8개월 만에?”…에콰도르 영부인 학위 의혹 ‘일파만파’에콰도르 영부인 라비니아 발보네시가 불과 몇 개월만에 대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사실이 알려지며 현지에서 특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남편인 다니엘 노보아 대통령이 직접 해명에 나섰지만 대학가와 시민사회는 학위 심사 과정의 투명한 공개를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발보네시는 1998년 4월 8일생으로, 최근 에콰도르 사립대학인 로스에미스페리오스대학(UHE)에
김태흠 "당진은 충남서 가장 뜨거운 지역"…오성환과 합동 유세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25일 당진을 찾아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등 지역 후보들과 합동 유세를 열고 막판 표심 결집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당진전통시장에서 오 후보와 도·시의원 후보, 지지자 등과 함께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
추미애 경기지사 선대위 ‘원팀 결집’…“모두가 추미애” 필승 다짐 [경기 PICK]6월 3일 지방선거를 9일 앞둔 가운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선거대책위원회가 한자리에 모여 ‘원팀 행보’를 강조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추 후보는 “모두가 추미애”를 외치며 경선 경쟁을 넘어선 단결과 정권 성공의 의미를 이번 선거에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5일 오전 수원 마라톤빌딩에서 개최된 추미애 상임선대위 공개회의에는 김태년 총괄상임선대위
평택 고덕 공사현장 7m 추락 사고...50대 근로자 헬기 긴급 이송평택시의 한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인 근로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5분께 평택시 고덕동 한 공사 현장에서 데크 절단 작업을 하던 근로자 50대 A씨가 7m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는 허리 등에 부상을 입고, 닥터헬기를 통해 긴급 이송됐다. A씨는 아래에 있던 황토 위로 추락해 큰 부
경기도 고유가 지원금 신청률 80% 돌파…1조 넘게 풀렸다경기도가 도민들의 민생 안정과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신청률 80%를 돌파했다. 현재까지 도민들에게 지급된 지원금 규모만 총 1조원을 넘어섰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시작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접수 결과, 24일 낮 12시 기준 도내 1·2차 지급 대상자 총 929
건설구직자 45명에게 1억1천만원 뜯어낸 30대...징역 3년허위로 작성된 건설현장 인력 모집 글을 올려 피해자 45명으로부터 약 1억1천400만원을 받아 챙긴 30대 남성이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2단독(이영환 판사)은 사기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온라인에 ‘평택 현장 유도원을 모집한다’는 허위 구인 글을
경기도 부동산 시장에 서울 거주자 3개월간 1만명 이상 유입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 마감을 앞두고 이른바 '원정 매수'에 나선 서울 거주자들이 3개월간 1만명 이상 경기도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과 유예 조치 종료 전에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부담을 피하기 위해 서울 외곽이나 경기권 매물을 내놓자, 실수요자들이 입지 여건이 좋은 경기 지역의 급매물을 적극적으로 매수한 결과로 풀이된다. 25일
순천은 아직 모른다…민주·진보·무소속 3파전"개표함을 다 열어볼 때까지 누가 이길지 한 치 앞도 모르겠습니다." 6·3 지방선거를 아흐레 앞 전남 순천시의 민심은 극명하게 갈렸다. 인구규모와 예산 등 전남 제1의 도시로 자리매김한 순천시는 전남에서도 비교적 민주당 세가 약한 지역에 속한다. 9
조응천 “70년 규제 묶인 경기 북부, 국방 R&D 벨트로 대전환” [경기PICK]개혁신당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가 25일 경기 북부 발전 구상을 담은 ‘대전환 공약’을 발표하며 “70년간 희생만 하던 북부에서 젊고 활력 넘치는 국방 자산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연천·가평 등 경기 북부 6개 시·군이 군사보호구역, 접경지역, 수도권정비계획, 환경 규제 등 이른바 ‘4대
“결재나 하세요” 근무 중 로스쿨 준비하며 하극상 경찰…‘감봉 정당’업무 시간 중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시를 준비하고 상급자 지시에 불응한 경찰의 감봉 처분이 인정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강재원 부장판사)는 지난 7일 경찰 A씨가 소속 경찰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감봉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A씨는 서울시내 한 지구대에서 근무하며 2024년 8∼11
터졌다 CJ! 통했다 PGA투어 마케팅…‘하우스 오브 CJ’ 나흘간 4만여 명 찾아[SS 현장속으로][스포츠서울 | 맥키니=장강훈 기자] 터졌다. 갤러리 여섯 명 중 한 명꼴로 방문했다. 판매 목적이 아닌 체험 중심으로 편성한 게 신의 한 수였다. CJ그룹이 브랜드 영향력을 미국 중남부 지역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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