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교육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예전 단순 암기식 문제 풀이 중심 교육을 넘어, 언어·사고력·탐구 역량을 연결 하는 융합형 교육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기 때문 이다.특히 영어 역시 더 이상 입시를 위한 과목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와 연결 되는 사고와 표현의 도구로 바라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교육 현장 에서 이어 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제 수·과학 융합형 연구 발표 대회 ‘유로매스& 유로사이언스(EUROMATH & EUROSCIENCE)’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길러 온 교육 전문가 아만다 문(Amanda Moon, 현-유로 매스 사이언스 한국 지사 교육 이사)이 주목 받고 있다.
” src=”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48/image-88dddc4d-5edc-441f-bf5d-c80513b0d1e7.jpeg”> ▲ 아만다 문 에듀케이션 대표 유로 매스, 사이언스 교육 이사(Korea).
아만다 문은 “학생들이 단순히 영어를 ‘잘하는 것’을 넘어, 영어를 기반 으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 으로 표현 하고 세계 각국 학생들과 협업 하며 연구 결과를 발표 하는 경험 자체가 미래 교육에서 중요한 자산이 된다”라고 강조 했다.
실제로 수원 특례시 장예진 지국장 역시 인터뷰를 통해 “초등 시기 부터 자연 스럽게 언어와 사고, 표현력을 연결 하는 교육 환경이 중요 하다”라고 강조한 바 아만다 문의 교육 철학 역시 이러한 흐름과 맞닿아 있다. 그녀는 영어를 단순 의사 소통 기술이 아닌, 사고를 확장 시키는 학습 도구로 접근 한다. 학생들은 발표를 준비 하는 과정 에서 자료를 분석 하고, 스스로 질문을 만들며, 다양한 관점을 탐구 하게 된다. 이러한 경험은 결국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로 이어진다는 설명 이다.
▲Amanda Moon Education Founder Euro Math, Science 교육 이사
아만다 문은 이러한 방향성을 바탕 으로 국제 연구 발표 활동 에도 꾸준히 학생들을 이끌어 왔다. 특히 유럽 국제 학술 행사인 ‘유로 매스 & 유로 사이언스 2025, 2026’에서는 한국 학생팀이 2년 연속 으로 아시아권 참가 학생들 가운데 주목 받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현지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학생들은 수·과학 융합 주제를 바탕 으로 영어 발표와 포스터 연구 활동을 진행 했으며, 단순 암기형 영어 교육이 아닌 실제 사고 중심 글로벌 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만다 문은 “이제 학생들 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더 많이 공부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넓은 시야와 경험”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지역과 입시에 머물지 않고 세계 속에서 생각 하고 발표 하며 성장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앞으로도 영어 기반 글로벌 발표 교육과 국제 연구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 이다.
이어지는 연재 에서는 단순한 대회 소개를 넘어, 아만다 문이 유로 매스 학생팀을 이끌며 구축해 온 수업 방식과 연구·발표 준비 과정, 학생 개개인의 변화과정 등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이 앞으로 어떤 방향 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할 계획 이다. 또한 영어를 단순한 ‘성적 과목’이 아닌, 세계와 연결 되는 사고의 언어로 확장 시키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 역시 심층적 으로 조명 하고자 한다. 더불어 발표 중심 수업, 자기 주도형 탐구 활동, 국제 협업 경험, 질문 기반 학습 등 실제 글로벌 교육 현장 에서 중요 하게 다뤄지는 핵심 역량들을 사례 중심 으로 소개 할 예정 이다.
아만다 문은 “이제는 단순히 더 열심히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해결 되지 않는 시대”라며 “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를 경험 하고, 자신의 생각을 언어로 표현 하며, 다양한 문화 속에서 스스로 사고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라고 강조 했다. 이어 “대한민국 학생들이 세계 무대 에서도 자신만의 생각과 가능성을 자신 있게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현실적인 글로벌 교육 모델을 지속적 으로 만들어 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2025, 2026년 유로, 매스 사이언스 국제 대회에 참가한 아만다문 에듀 케이션 학생들과 세계 각국에서 참석한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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