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웰니스 그룹 더퓨처의 항노화 뷰티 브랜드 EOA가 뷰티 디바이스 수요 확대에 맞춰 CJ올리브영에 입점하고 유통망 강화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입점 제품은 정밀 초음파 기반 뷰티 디바이스 ‘풀쎄라 프로’와 고주파 디바이스 ‘풀써마’ 2종이다. EOA는 홈케어 제품 수요 확대에 맞춰 소비자가 매장에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접점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풀쎄라 프로는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디바이스로, 4단계 조절 기능을 갖췄다. 눈가와 입가, 볼 등 사용 부위에 따라 강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풀써마는 6.78MHz 고주파(RF)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피부에 온열감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사용자는 피부 상태와 사용 환경에 따라 단계를 조절할 수 있다.
두 제품은 사용 방식에서도 차이가 있다. 풀쎄라 프로는 전용 젤과 함께 사용하고, 풀써마는 수분감 있는 기초 화장품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EOA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온라인 중심의 제품 접점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넓힐 방침이다.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는 사용 편의성과 매장 체험 여부가 소비자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꼽힌다.
EOA 관계자는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제품을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홈케어 제품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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