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우울 및 자살 예방, 생명 존중 문화 확산
의왕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19일 관내 모락중학교에서 청소년 생명지킴이 서포터즈 ‘토담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또래 우울 및 자살을 예방,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 또래 간 공감과 지지를 통해 위기감을 조기 발견, 도움을 연계할 수 있도록 훈련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락중학교 또래 상담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생명지킴이 교육을 시작으로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자살 예방 홍보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생명 존중 인식 개선 ▲위기 상황 대처 방법 ▲도움 요청 및 전문기관 연계 방법 등을 배우며 또래 생명지킴이로 활동한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또래의 어려움에 관심을 가지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문화가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감정과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은 물론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왕 = 이승식 기자 thankslee5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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