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와 함께하는 안전보건교육 실시 위험성평가 체계 강화로 현장 안전 수준 향상 12대 핵심 안전수칙 및 고위험 작업 관리 기준 집중 교육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가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합동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며, 각종 사고 위험 요인 차단에 나섰다.
인천시 수산정수사업소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위험성평가 체계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상수도학교에서 소속 직원과 도급·용역·공사 등 다양한 협력업체 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위험성평가 절차와 관련 법규 이해, 주요 사고 사례 분석,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12대 핵심 안전수칙과 밀폐공간 작업, 고소 및 화기 작업 등 고위험 작업에 대한 관리 기준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협력업체 대상 교육에서는 사업장 출입 시 준수사항, 위험성평가 참여 의무, 보호구 착용 기준 등 현장 안전 준수사항이 집중적으로 안내됐다. 이를 통해 외부 작업 인력의 안전 인식과 책임 의식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험성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확대해 산업재해를 줄이고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 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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