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드만비뇨의학과가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쓰이는 고압 워터젯 기반 아쿠아블레이션 시술 500례를 달성하고 인천점에도 관련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아쿠아블레이션은 고압 워터젯을 이용해 전립선 비대 조직을 제거하는 방식의 전립선비대증 수술법이다. 실시간 초음파와 내시경 영상을 활용해 절제 범위를 계획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술 전 환자의 전립선 상태와 기저질환 등을 함께 확인한다.
수술 전에는 전립선 부피와 형태, 방광 기능, 동반 질환, 복용 약물, 마취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고령자나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환자는 전신 상태에 대한 확인도 함께 이뤄진다.
수술 후에는 초기 빈뇨나 배뇨 양상 변화가 나타날 수 있어 의료진 판단에 따른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 전립선비대증은 배뇨 지연, 잔뇨감, 빈뇨, 야간뇨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으며 증상이 반복되면 진단을 통해 원인과 치료 방향을 확인해야 한다.
골드만비뇨의학과 이창기 대표원장은 “아쿠아블레이션 500례 달성을 계기로 전립선비대증 환자에 대한 치료 과정과 경과 관리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