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을 지하철역으로! 선바위역 스마트도서관
과천시는 20일 관내 선바위역 내 ‘만남의 장소‘에 스마트도서관을 개관, 시민들이 연중무휴로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개관식은 송용욱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 무인 자동화 대출-반납 시스템을 갖춰 시민들이 출퇴근길에도 손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스마트도서관은 유동 인구가 많은 선바위역 역사 내에 설치 돼 시민들은 지하철이 운영되는 시간 동안 언제든지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다.
스마트도서관 사업을 제안한 과천동 주민인 신 민 씨는 “독서 환경이 다소 열악한 과천동에 스마트도서관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제안했다“며 ”이를 빠르게 추진해 준 시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스마트도서관이 단순히 지식과 정보의 접근성 향상을 넘어 시민들이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선바위역 스마트도서관은 개관식 후 정식 운영에 들어갔으며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과천 = 이승식 기자 thankslee5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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