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직접 참여로 현장 안전관리 강화 노사 합동 및 외부 전문가 참여로 신뢰성 확보 스마트 기술로 안전관리 수준 향상 계획

인천시설공단이 시민 이용 시설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참여한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하며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인천시설공단은 지난 20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체육시설 8곳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노사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외부 전문가, 시민 참여단인 ‘안전소리단’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점검 대상은 공단이 관리하는 체육시설 8곳으로, 계양경기장을 포함한 주요 시설들이 포함됐다.
점검단은 시설의 노후 상태, 구조적 안전성, 건축물과 전기·소방·가스 설비의 작동 상태, 현장 근로자의 작업 환경과 안전관리 이행 여부 등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특히 실제 사고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드론을 활용한 상부 구조물 확인도 병행돼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고소 구간까지 정밀하게 살펴보며 점검의 사각지대를 줄였다.
김재보 이사장은 현장에서 “시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찾아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점검 방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설 안전관리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정기 점검뿐 아니라 상시 위험요인 관리 체계를 강화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인천= 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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