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은빈, 양세종 주연의 tvN 새 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오묘한 분위기의 운명 포스터를 21일 공개했다.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로,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끌었던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박은빈은 모든 것을 가졌지만 귀신을 본다는 비밀을 숨긴 천여리 역을 맡아 색다른 변신을 선보인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으슥한 밤, 외딴 저택에 홀로 남아 있는 천여리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포스터 속 천여리는 고풍스러운 저택의 주인답게 고고한 오라를 뿜어내지만, 눈빛에는 쓸쓸함이 묻어난다. 특히 “당신 눈에도 ‘그들’이 보이나요?”라는 문구는 천여리의 비밀을 암시한다.
한편 올 여름 오싹한 재미를 선사할 tvN 새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18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신화숙 기자 hsshin08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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