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서 출정식 개최···지지자 500여명 운집 에듀헬스케어센터·보건의료원 강화 공약 제시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김덕현 국민의힘 연천군수 후보가 전곡 일대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후보자들은 다음 달 2일까지 13일간 공식 선거운동을 이어간다.
이날 행사에는 김 후보와 김성원 국회의원, 지방의원 후보자, 지지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공동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은 김미경·심상금 군의원도 함께하며 ‘원팀 선거’를 강조했다.
전곡 시내에는 붉은색 선거운동복을 입은 지지자들이 모여 유세 열기를 더했다. 김성원 의원은 지원 연설에서 지지를 호소했고, 현장에서는 기호 2번을 상징하는 손동작과 함께 환호가 이어졌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연천의 미래를 책임질 일꾼을 선택하는 선거”라며 “지난 4년간 정부와 국회를 찾아다니며 지역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뛰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농어촌기본소득 사업 역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연천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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