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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연천군수 후보 “연천의 미래 책임질 일꾼 선택하는 선거”

브릿지경제

전곡서 출정식 개최···지지자 500여명 운집
에듀헬스케어센터·보건의료원 강화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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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김덕현 국민의힘 연천군수 후보가 전곡 일대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사진=프레시안 제공” src=”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113/image-a340a1ce-f102-4836-81d5-83dd0fe0b51b.jpeg”>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김덕현 국민의힘 연천군수 후보가 전곡 일대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사진=프레시안 제공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김덕현 국민의힘 연천군수 후보가 전곡 일대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후보자들은 다음 달 2일까지 13일간 공식 선거운동을 이어간다.

이날 행사에는 김 후보와 김성원 국회의원, 지방의원 후보자, 지지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공동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은 김미경·심상금 군의원도 함께하며 ‘원팀 선거’를 강조했다.

전곡 시내에는 붉은색 선거운동복을 입은 지지자들이 모여 유세 열기를 더했다. 김성원 의원은 지원 연설에서 지지를 호소했고, 현장에서는 기호 2번을 상징하는 손동작과 함께 환호가 이어졌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연천의 미래를 책임질 일꾼을 선택하는 선거”라며 “지난 4년간 정부와 국회를 찾아다니며 지역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뛰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농어촌기본소득 사업 역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연천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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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 시내에는 붉은색 선거운동복을 입은 지지자들이 모여 유세 열기를 더했다. 사진=프레시안 제공” src=”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113/image-54ae1aca-b975-43a3-80fb-fdda56e08673.jpeg”>
전곡 시내에는 붉은색 선거운동복을 입은 지지자들이 모여 유세 열기를 더했다. 사진=프레시안 제공

한편 김 후보는 재선 공약으로 서울~연천 고속도로 추진, 전철 배차 간격 개선, 생태·환경도시 조성, 평화 가치 실현 등을 제시하며 “군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교육·복지·의료 분야 공약도 발표했다. 김 후보는 교육발전특구 정식 지정과 자율형 공립고 지정 추진을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 총사업비 360억 원 규모의 에듀헬스케어센터를 2028년 상반기 준공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에는 수영장·볼링장·목욕시설과 돌봄·문화·체육 공간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청소년 AI센터 확대 운영과 청년 공공임대아파트 조성 계획도 제시했다. 의료 분야에서는 연천군 보건의료원 기능 강화와 경기도의료원 유치 추진, 민간 산후조리원 유치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 밖에도 독거노인 통합돌봄시스템 구축, 스마트 경로당 확대, 장애인 종합복지관 건립, 종합장사시설 조성 등 생애주기별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접경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원 정책도 포함됐다. 김 후보는 접경지역 정주생활지원금 추진과 군인가족 지원 확대, 제대군인지원센터 설치 등을 통해 인구 유출 방지와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군민이 연천에서 교육받고 건강하게 생활하며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연천=박성용 기자syong323@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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