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건설이 청주에서 공급하는 브랜드 아파트 ‘청주 한양립스 더 벨루체’가 지난 18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6개 동, 총 94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417세대이며 전용 59㎡·75㎡·84㎡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분양 일정은 오는 27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29일부터 6월 3일까지 서류 접수, 6월 8일부터 11일까지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상당구에 마련됐다.
단지는 전 세대에 4Bay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성을 고려했다. 남향 위주 배치와 동간 거리 확보도 계획됐다. 1~3층 계약자에게는 발코니 확장비 무상 제공 조건이 적용될 예정이다.
입지 면에서는 지북지구와 동남지구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청주테크노폴리스와 인근 산업단지를 배후로 둔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청주 제1·2·3순환로 접근성이 있으며, CTX·BRT 노선 추진에 따른 교통 여건 변화도 분양 요소로 제시됐다.
주변에는 무심천과 월운천 등 수변 공간과 산림·녹지축이 인접해 있다. 롯데마트 청주점, 롯데시네마 등 상업시설과 행정·의료·교육시설도 생활권에 포함된다. 단지 안에는 어린이공원, 휴게공간, 커뮤니티 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양건설 관계자는 “청주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실수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입지와 단지 규모, 평면 구성을 중심으로 수요자에게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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