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에스테틱·코스메톨로지 분야 교육 혁신 학생들 해외 취업 기회 확대 기대 K-뷰티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 마련
경인여대가 미국의 아메리칸 레이저 & 에스테틱스 인스티튜트(ALAI)와 손잡고 글로벌 뷰티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이 협력은 뷰티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인여대는 최근 교내 대회의실에서 ALAI와 국제 교육 협력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경인여대 육동인 총장, 박경옥 국제교류원장, 임목삼 산학협력처장, 뷰티·영상 관련 학과 교수진이 참석했으며, ALAI 측에서는 제프리 킴 미국 대표와 제이미 리 한국 지사 대표가 자리했다.
양 기관은 메디컬 에스테틱과 코스메톨로지 분야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글로벌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단기 전문교육 및 인증과정 개설, 국제 인증 프로그램 제공, 해외 취업 및 산업 연계 시스템 구축 등이다.
경인여대는 뷰티학과의 교육 인프라에 ALAI의 선진 에스테틱 프로그램을 접목해 글로벌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취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육동인 총장은 “세계적으로 K-뷰티 산업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시점에 ALAI와 협력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이 국제 수준의 교육과 인증 과정을 경험하며 글로벌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킴 대표는 “우수한 교육 역량을 갖춘 경인여대와 협력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실무 중심의 선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산업 현장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향후 세부 교육과정과 강사진 운영 체계를 구체화하며 공동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 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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