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주연의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가 22일 첫 방송된다.
이 드라마는 외딴섬에 갇힌 전설적인 인물들의 생존 액션 코미디로, 티빙의 글로벌 브랜드관을 통해 일본 디즈니플러스와 HBO 맥스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17개국 및 지역에서도 공개된다.
‘오십프로’는 한때 최고의 블랙 요원이었으나 외딴섬에 묶여 있는 국정원 요원 정호명(신하균), 기억을 잃은 북한 특수공작원 봉제순(오정세), 그리고 조직의 복수를 위해 섬에 잠입한 화산파 2인자 강범룡(허성태)이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의 연기 시너지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이학주, 김신록, 김상경 등 탄탄한 조연진이 합류해 극의 풍성함을 더한다.
신하균이 연기하는 ‘정호명’은 신분을 위장한 채 오란반점 주방장으로 일하며 자신을 이렇게 만든 ‘물건’을 쫓는다. 오정세가 분한 ‘봉제순’은 과거 ‘불개’라 불리던 북한 최고의 인간병기였지만, 작전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 영선도로 떠밀려오게 된다. 이후 정체성의 혼란과 직장 상사의 갑질에 시달리며 점차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가는 인물이다. 허성태가 연기한 ‘강범룡’은 화산파 2인자였으나 어떤 사건으로 조직이 와해하자 복수를 위해 ‘물건’과 ‘정호명’을 찾아 영선도에 가는 인물이다.
한편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지만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액션 코미디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22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며,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신화숙 기자 hsshin08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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