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상승을 이어가며 7847에 장을 마쳤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12포인트(0.41%) 오른 7847.71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57.53포인트(0.74%) 오른 7873.12로 출발해 장중 한때 7886.64까지 올랐다. 이후 약보합을 이어가며 7840선에서 주간 거래를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반도체와 로봇주가 쉬어가면서 단기 급등에 따른 숨 고르기 흐름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수급별로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9229억원을 순매도하며 12거래일 연속 ‘팔자’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626억원, 761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섰다.
이날 반도체 대장주들은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2.34% 내린 29만2500원, SK하이닉스는 0.05% 오른 194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외 상위종목 중 ▲SK스퀘어(0.51%) ▲삼성전기(11.30%) ▲삼성생명(2.68%)이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55.16포인트(4.99%) 오른 1161.13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3.46포인트(1.22%) 오른 1119.43로 출발해 강세 흐름을 보였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
에코프로비엠은 전장보다 10.77% 오른 21만6000원, 에코프로는 12.87% 오른 14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외 ▲알테오젠(3.70%) ▲레인보우로보틱스(1.48%) ▲주성엔지니어링(20.95%)도 강세를 보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1원 오른 1517.2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이지은 기자 lj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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