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경제플러스 = 김영혜 기자] 국제바레웰니스협회(IBWA) 주관 웰니스센터 타워바레 필라테스&요가 도봉점이 국내 최초로 바레(Barre)·파워플레이트·TRX를 결합한 서킷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타워바레 필라테스&요가는 바레, 요가, 필라테스, 파워플레이트, TRX 등 다양한 운동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통합 웰니스센터로, 국제바레웰니스협회가 주관하며 박시원 협회장이 이끌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서킷 프로그램은 한 클래스 안에서 바레·TRX·파워플레이트를 연속으로 경험하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균형과 유연성을 다루는 바레의 섬세함에 기능성 훈련과 진동 자극을 결합해 전신 웰니스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시원 협회장은 충남대학교 무용학 박사 출신으로, 파킨슨 환자와 시니어, 산전산후 여성을 대상으로 한 바레 교육 전문가다.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국내 최초 바레 서킷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했다. 박 협회장은 “바레는 균형, 유연성, 근력을 동시에 자극하는 운동으로, 파킨슨 환자와 시니어의 보행 개선과 신체 기능 유지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박 협회장은 이러한 현장 기록과 교육 철학을 담은 에세이 ‘함께 잡는 바레’를 최근 출간하며 바레 웰니스 교육의 저변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이 책은 시니어 바레 교육의 철학과 파킨슨 환자를 위한 바레 접근법을 현장의 언어로 풀어낸 국내 첫 시니어 바레 전문 에세이로, 교보문고·예스24·알라딘 등 주요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국제바레웰니스협회는 타워바레, 타워 요가, 타워 필라테스, 타워 댄스 분야의 강사 자격증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파킨슨·시니어·키즈·산전산후 특화 커리큘럼을 통해 전문 강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시니어와 파킨슨 환자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의자를 활용한 체어 바레 동작 등 시니어 특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박시원 협회장은 타워바레 필라테스&요가와 함께 아기 동반이 가능한 산후 전문 프로그램 ‘타워 엄마운동학교 도봉점’도 운영하고 있다. 출산 후 체력 회복과 신체 균형을 원하는 여성들이 아이와 함께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산후 여성의 운동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타워바레 필라테스&요가는 국제바레웰니스협회의 강사 양성 네트워크와 연계해 검증된 전문 강사진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외 협업 센터와의 교류를 확대하며 바레 웰니스 교육의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있다. 바레 강사 자격증 교육 과정에 대한 문의 및 자세한 내용은 국제바레웰니스협회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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