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현대 8세대 쏘나타 DN8
2027 Hyundai SONATA The Edge

이미지 출처 : 현대 자동차
국산 중형 세단을 대표하는 모델 바로 현대 쏘나타입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승차감과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춰, ‘균형 잡힌 중형 세단’을 찾는 소비자에게 잘 어울리는 차량이죠.
동급 경쟁 모델 기아 K5도 고려할 수 있지만, ‘스포티한 디자인과 탄탄한 주행 감각’의 기아 K5 보다 깔끔한 이미지에 편안하고, 안정적인 중형 세단을 원한다면 쏘나타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판매량 또한 쏘나타가 K5를 웃돌고 있을 정도로 소비자가 많이 선택하고 있죠.

이미지 출처 : 현대 자동차
8세대 쏘나타 DN8은 1.6 가솔린 터보, 2.0 가솔린, 2.0 LPi, 2.5 가솔린 터보, 1.6 하이브리드까지 총 5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됐습니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1.6 가솔린 터보 모델은 1.6L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180마력, 최대 토크 27kg.m의 성능을 발휘하고 12~13.5km/l 수준의 준수한 복합 연비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현대 자동차
나에게 맞는 파워트레인은?
1.6L 가솔린 터보보다 높은 배기량과 자연흡기 엔진을 조합으로 차분하고 부드러운 주행감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2.0 가솔린 모델’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터보와 비교하면 출력과 복합 연비는 비교적 낮고, 배기량이 더 큰 만큼 자동차세 부담도 높다는 점이 아쉬 울 수 있습니다. 물론 연비를 가장 중요시 생각하면 1.6 HEV까지 고민해 볼 수 있죠.

이미지 출처 : 현대 자동차
2024년식부터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8세대 쏘나타 DN8은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페이스리프트 이전과 이후 판매량이 급격한 차이를 보일 정도면 성공한 디자인이라 볼 수 있죠. 특히 전면부 한 줄로 길게 뻗은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와 호라이즌 램프 끝에는 순차 점등 방식의 방향지시등이 인상적입니다.

이미지 출처 : 현대 자동차
쏘나타 차별화된 N 라인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 아래에는 분리형 프로젝션 타입 헤드램프가 들어가고, 높게 자리 잡은 육각형 타입의 라디에이터 그릴 등 한층 간결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죠.
특히 2.5 가솔린 터보 N 라인에는 블랙 하이그로시 라디에이터 그릴, 리어 스포일러, 듀얼 트윈 팁 머플러 가니시, N 휠 캡, 크롬 DLO 몰딩, 19인치 알로이 휠, 전용 버킷 시트와 스웨이드 및 나파가죽 시트 등 N 라인 전용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스포티한 감성까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현대 자동차

이미지 출처 : 현대 자동차
8세대 쏘나타 DN8 전장 4,910mm, 전폭 1,860mm, 전고 1,445mm, 축거 2,840mm 크기를 갖춘 중형 세단이지만, 페이스리프트와 풀체인지가 거듭 진행되면서 현재는 약 5m 육박할 정도의 긴 전장과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거주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패밀리카 세단으로 많은 관심을 받아오고 있죠.
외장 컬러에는 세레니티 화이트 펄, 어비스 블랙 펄, 얼티메이트 레드 메탈릭 포함해 총 8가지 외장 컬러 색상이 지원되는데, 개인적으로 올블랙 감성을 좋아하지만 8세대 쏘나타 DN8은 밝은 회색 계열이 가장 잘 어울리는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 현대 자동차
쏘나타 승차감은 어떨까?
쏘나타는 중형 세단 특유의 낮고 긴 차체를 바탕으로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비교적 탄탄한 세팅에 스포티한 주행 능력을 강조한 기아 K5와 다르게 현대 쏘나타는 직진 안정성, 유연한 코너링 등 편안하고 안정적인 패밀리 세단에 가깝다고 볼 수 있죠. 물론 2.5 가솔린 N 라인을 선택하면 290마력의 강력한 출력까지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현대 자동차
8세대 쏘나타 DN8은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전자식 변속 칼럼 등 깔끔하고 직관적인 조작 구성에 더해 현대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풍부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갖추며 상품성을 높였습니다.
약 5m에 달하는 전장과 긴 축거를 바탕으로 510L 수준의 넉넉한 트렁크 공간을 확보했고, 2열에는 카시트를 설치해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레그룸과 헤드룸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패밀리카 세단으로 부족함 없는 거주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현대 자동차
2026 쏘나타 기준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프리미엄 2,933만 원, 에스 3,065만 원, 익스클루시브 3,373만 원, 인스퍼레이션 3,666만 원, N 라인 3,674만 원. 2.0 가솔린 프리미엄 2,866만 원, 에스 2,998만 원, 익스클루시브 3,306만 원, 인스퍼레이션 3,600만 원, 2.5 가솔린 터보 N 라인 3,926만 원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