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과 유엔군사령부가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 현장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합동참모본부 등에 따르면 군과 유엔사는 28일 DMZ 내 폭발 사고가 발생한 현장을 찾아 사고 경위와 폭발물의 종류 등을 확인했다. 군과 유엔사는 현장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추가 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DMZ에서 작전 중이던 우리 군 장병이 폭발 사고로 부상을 입으면서 사고 원인으로 북한군이 매설한 목함지뢰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만 현재까지 해당 폭발물이 어떤 종류인지, 북한이 매설한 지뢰인지 여부 등 구체적인 사고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군과 유엔사는 현장 조사와 추가 분석을 통해 폭발물의 종류와 사고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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