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가 브랜드 창립 25주년을 맞아 서로 다른 키압과 디자인을 적용해 게임 장르와 플레이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한정판 게이밍 키보드를 선보인다.

스틸시리즈는 프리미엄 게이밍 키보드 ‘에이펙스 프로 Gen 3’의 한정판 모델 ‘에이펙스 프로 Gen 3 LTD’ 시리즈를 출시한다. 제품은 서로 다른 바닥압의 스위치 스프링을 적용한 ‘Cyber’와 ‘Steel’ 두 가지로 구성했다.
Cyber는 35g의 가벼운 키압을 적용한 스피드 옵션으로 리그오브레전드처럼 스킬과 명령 입력이 잦은 게임이나 가벼운 키감을 선호하는 이용자에게 적합하다. Steel은 50g의 비교적 높은 키압을 적용한 컨트롤 옵션으로 발로란트 등 전술 FPS 게임과 오입력을 줄이려는 이용자를 겨냥했다.
옴니포인트 3.0 조절식 하이퍼마그네틱 스위치는 0.54ms의 응답 속도를 제공한다. 0.1㎜부터 4.0㎜까지 0.1㎜ 간격으로 40단계의 입력 지점을 설정할 수 있고 스피드와 컨트롤 스위치 옵션을 플레이 방식에 맞춰 고를 수 있다.
래피드 트리거는 손가락을 조금만 떼도 같은 키를 반복 입력할 수 있도록 키 입력과 해제를 빠르게 감지한다. 래피드 탭은 이전 키에서 손을 떼지 않아도 다음 키를 우선 처리해 방향 전환을 돕고 최대 5쌍의 조합을 등록할 수 있다.
프로텍션 모드는 주변 키의 입력 지점을 높여 의도하지 않은 입력을 방지한다. GG 퀵셋은 게임별 최적화 설정과 키 입력 지점, 래피드 트리거, 프로텍션 모드, 래피드 탭, RGB 조명 등 다양한 프리셋을 몇 번의 클릭으로 적용하도록 지원한다.
프리미엄 스태빌라이저와 3중 흡음재, 키별 윤활 처리로 소음을 줄이고 타건감을 높였다. 3세대 S-Tier 홀 이펙트 센서를 탑재해 정밀도를 강화했으며 텐키리스 디자인으로 책상 공간과 게임·업무 중 움직임을 확보했다.
OLED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SteelSeries GG 소프트웨어와 연동해 설정과 프로필, 실시간 업데이트를 바로 보여준다. 스틸시리즈는 네이버 공식스토어에서 9월 23일부터 10월 7일까지 신제품을 10% 할인하는 출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혜경 스틸시리즈 코리아 지사장은 “브랜드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게이밍 키보드인 ‘에이펙스 프로’ 시리즈에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개성 있는 디자인을 더한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옴니포인트 3.0 스위치와 ‘3가지 혁신’ 기술이 집약된 이번 신제품을 통해 게이머들이 자신만의 최적화된 게이밍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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