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가 2027년 자바 에디션과 베드락 에디션에 신규 차원 '더 시프트'를 추가한다. [사진: 마인크래프트]](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3-0397/image-213c62a8-a59f-4c5a-8fe2-a08b42002ae5.jpeg)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인크래프트(Minecraft)에 약 15년 만에 새로운 차원이 추가된다. 모장 스튜디오(Mojang Studios)는 2027년 자바 에디션과 베드락 에디션에 네 번째 차원 ‘더 시프트'(The Sift)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엔가젯에 따르면 모장 스튜디오는 마인크래프트 라이브에서 더 시프트의 본편 도입 계획을 공개했다. 오버월드·네더·디 엔드에 이어 추가되는 새로운 차원으로, 2011년 말 디 엔드가 정식 버전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더 시프트에는 메도우스(Meadows)와 카라페이스(Carapace) 등 새로운 바이옴이 등장한다. 기존 마인크래프트와 다른 생태계와 몹도 만나볼 수 있다. 엑스박스는 “새 몹들이 플레이어의 동료가 되거나 위협적인 존재로 등장할 수 있으며, 새로운 환경에서는 기존과 다른 규칙을 익혀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조수의 변화가 캐릭터와 주변 환경에 영향을 주고 위험한 신규 블록이 탐험 방식에도 변화를 줄 예정이다.
본편보다 먼저 더 시프트를 체험할 방법도 있다. 오는 29일 출시되는 액션 RPG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II(MINECRAFT DUNGEONS II, 이하 던전스 II)에 더 시프트가 먼저 등장한다. 플레이어는 게임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는 균열을 통해 이 차원으로 이동할 수 있다. 모장 스튜디오는 “던전스 II를 통해 더 시프트의 몹과 블록, 바이옴 등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정확한 본편 적용일과 진입 방법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닌텐도 스위치2용 마인크래프트는 오는 10월 27일 출시된다. 향상된 조명과 그림자 등을 제공하는 비브런트 비주얼이 기본 그래픽 설정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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