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알리바바 그룹(Alibaba Group)이 스마트폰 제조사가 자사 기기에 에이전틱 AI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풀스택 에이전틱 솔루션 ‘큐원인텔리전스’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마트폰 제조사 아너(HONOR)가 첫 파트너로 큐원 인텔리전스를 도입했다.
양사는 차세대 AI 스마트폰을 위한 분야별 특화 모델과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큐원 인텔리전스는 아너 신규 ‘매직9(Magic9) 시리즈’와 ‘아너 로봇폰(HONOR Robot Phone)’에 처음 탑재될 예정이다.
큐원 인텔리전스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파운데이션 모델부터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에이전트까지 기술 스택 전반을 아우르며, 스마트폰 제조사가 자체 지능형 기기를 개발하는 데 필요한 컴포넌트들을 제공한다.
큐원 인텔리전스는 초기 단계에서 에이전트 3종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제조사가 사용자를 더 잘 이해하고, 필요한 일을 미리 계획하며, 실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기를 개발하도록 지원한다.
스티븐 호이(Steven Hoi) 토큰 파운드리(Token Foundry) 큐원 모바일 AI 총괄 겸 알리바바 토큰 허브(Alibaba Token Hub, ATH) 부사장은 “에이전틱 스마트폰은 개인용 AI와 현실 세계를 잇는 핵심 관문”이라며 “큐원 인텔리전스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큐웬 모델과 맞춤 설계한 에이전트 실행 환경인 하네스(harness)를 결합해 스마트폰 제조사가 사용자에게 개인 맞춤형 AI 기능을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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