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가 29일 모바일 야구 게임 ‘MLB 9이닝스 라이벌 26’에서 2026 MLB 포스트시즌 기념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날 오후 1시 승부 예측을 시작으로 11월 8일까지 이벤트 7종이 차례로 열린다.
승부 예측은 와일드카드 시리즈부터 월드시리즈까지 하루 1경기의 승리 팀을 고르는 방식이다. 경기 시작 10분 전까지 참여할 수 있다. 챔피언십 진출 4팀과 월드시리즈 준우승·우승 팀까지 응원 구단 6개를 모두 맞히면 데릭 지터, 랜디 존슨 등 11명이 담긴 ‘포스트시즌 MVP 명예의 전당(HOF)팩’을 받는다. 응원 구단 선택은 10월 3일 마감이다.
볼을 소모하는 이벤트 경기는 10월 1일부터 세 차례로 나뉘어 열린다. 미니 타격은 10월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랭킹 슬러거 미션을 달성하면 하루 최대 3번 칠 수 있고, 홈런이 나오면 한계 돌파 카드를 준다. 9월 30일 문을 여는 이벤트 제작소에서는 포스트시즌 제작권 등을 모아 명예의 전당 투수팩을 만들 수 있다.
시스템 개편은 22일 4.06.00 업데이트로 먼저 반영됐다. 랭킹 대전에 디비전별 랭킹 토너먼트가 추가됐고, 최상급 카드인 시그니처 블랙은 구원투수(RP)까지 범위가 넓어졌다. 메인 로비에는 캐릭터가 최대 2명 등장하며, 선수 영입 시스템인 스카우트의 구조도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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