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역에서 내리면 롯데월드와 타워가 반겨줍니다. 이 넓찍한 장소에서 잠실데이트를 짜고계셨나요? 동선 낭비 없이 하루를 알차게 채워줄 핵심 코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잠실데이트 코스
롯데월드 or 석촌호수 → 롯데월드타워(몰) & 팝업 → 올림픽공원
롯데월드 or 석촌호수

잠실역데이트 첫 번째 코스로 롯데월드, 아주 좋은 선택이죠. 역에서 내리자마자 기분 좋은 발걸음이 이어집니다. 언제가더라도 그 가는 길 만큼은 설렘으로 가득찬 기운과 함께 롯데월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반면 놀이공원의 인파가 너무 부담스럽다면 석촌호수 산책을 추천드립니다. 동호와 서호를 잇는 산책로는 한 바퀴 약 2.5km 정도입니다. 서호에서는 롯데월드의 놀이기구도 관람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호수 주변으로 예쁜 카페와 노상 매점들이 있기 때문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데이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동호를 걷다가 출출해졌다면 국내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다양한 맛집이 많다는 송리단길까지 이어볼 수 있겠습니다.
롯데월드타워(몰) & 팝업

롯데월드타워 꼭대기에 올라 서울 전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롯데월드타워에는 명품부터 팝업까지 없는 게 없을 정도의 쇼핑 천국입니다. 아쿠아리움도 있고요.
특히 최근에는 다양한 팝업을 선보여서 젊은층들의 관심과 함께 잠실데이트 중 가장 핫플레이스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롯데월드타워 옆쪽으로는 다양한 매장을 구경할 수 있는 몰까지 준비됐습니다.
타워와 몰은 다른 공간이기 때문에, 명품을 둘러보고 싶다면 타워, 다양한 매장을 둘러보고 싶다면 몰로 가시면됩니다. 쇼핑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올림픽공원

잠실데이트의 마지막 코스는 올림픽공원입니다. 잠실역에서 살짝 동떨어져있긴 하지만 이곳만큼 걷기 좋고 피크닉하기 좋은 장소 또 없습니다. 롯데월드와 석촌호수, 타워에서 부담스러웠던 인파가 싹 사라지고 서울 한복판에서 자연과 함께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피크닉 준비물은 다이소에서 준비하셔도 좋고요.
간단한 도시락은 롯데월드몰에서 구매해서 싸가셔도 좋습니다. 아니면 저녁까지 송리단길에서 해결해도 좋은 선택. 어떻게 즐겨도 잠실역데이트 코스는 실패하기 어려운 마지막 자리입니다. 떠나기 전, 나 홀로 나무에서 예쁜 인증샷 남기는 거 잊지마세요.
(본문 사진 직접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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