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성형외과는 피부 상태 분석과 진료 전 상담 체계 정비를 위해 AI 기반 3D 피부진단 솔루션 ‘루스킨엑스’를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루스킨엑스는 인공지능 기반 3D 피부 분석 장비로, 일반광·편광·UV 복합 촬영을 활용해 모공, 주름, 색소, 홍조 등 피부 지표를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제품 자료에는 항목별 피부 상태를 시각화하고 정량화된 지표를 제공하는 기능이 포함돼 있다.
병원은 해당 장비를 피부 및 안티에이징 시술 전 상담 과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환자별 피부 타입과 노화 양상, 얼굴 특성이 다른 만큼 시술 전 피부 데이터를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고해상도 3D 이미지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피부 상태를 상담 과정에서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데 쓰인다. 다만 장비 분석 결과는 진료 판단을 보조하는 자료로 활용되며, 실제 시술 방향은 의료진 진단과 환자 상태를 종합해 결정된다.
신상성형외과 이영재 대표원장은 “안티에이징 및 피부 시술은 환자 개개인의 피부 상태와 얼굴 특성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방향을 설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루스킨엑스 도입을 통해 피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담과 진료 체계를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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