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주력산업 기반인 기계분야 우수기업 현장 발굴…맞춤형 투자 상담 경남의 우수한 사업 환경 및 경남투자청의 원스톱 투자지원 서비스 홍보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부설 경남투자청이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에 참가해 경남도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산업단지를 소개하고 첨단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상담을 진행한다.
KIMEX는 기계·설비·자동화·로봇·스마트팩토리 등 제조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국제기계산업전시회다. 경남의 주력산업인 기계·제조업과 밀접한 연관성을 지닌 이 전시회는 투자유치 활동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경남투자청은 행사 기간 동안 별도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경남의 산업 경쟁력과 입지 여건 소개, 도내 주요 산업단지 분양 및 사업장 신·증설 상담, 투자기업 행정·제도적 지원, 투자 인센티브 및 원스톱 투자지원 서비스 안내, 유망 투자 잠재기업 대상 1:1 맞춤형 상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피지컬 AI, 방위산업 및 기계산업 집적지, 진주·사천 우주항공산업, 거제·통영 조선해양산업 등 경남의 전략산업 생태계를 적극 홍보해 국내·외 기업의 신규 투자와 사업 확장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참가기업, 협회, 연구기관, 유관기관 등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투자 상담 및 기업 방문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관리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오재호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은 “이번 박람회는 경남의 주력산업과 직접 연결된 매우 중요한 전시회로 기술력 있는 우수기업과 잠재 투자기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경남의 우수한 산업기반과 기업 친화적 투자환경을 널리 알려 더 많은 기업이 경남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투자청은 국내·외 우량기업 유치와 지역산업 고도화를 위해 맞춤형 투자상담, 입지 지원, 인센티브 제공, 사후관리 등 원스톱 투자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를 통해 경남의 전략산업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정도정 기자 sos683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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