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포츠문화센터 나눔바자회 행사 개최 사진 [사진제공=강남구도시관리공단]](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05/image-714d8db4-b90d-4af1-8882-700240e788f8.jpeg)
[더퍼블릭=유수진 기자]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14일 강남스포츠문화센터에서 관내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해 자립준비 청년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처음 개최된 바자회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 실천은 물론 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신발, 잡화, 의류, 화장품 등 총 27종의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으며, 약 1300만원 상당의 수익을 창출했다. 공단 직원들은 물품 판매 부스 운영 보조와 방문객 안내 활동에 참여하고, 센터 내 행사 안내 포스터 게시 등 사전 홍보에도 적극 나서며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바자회 수익금은 자립준비 청년 지원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돼 안정적 사회정착 및 성공적 자립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나의 소비가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뜻 깊게 느껴졌다”며 “이번 바자회를 계기로 착한 소비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같은 행사에 대해 복지 및 공공기관 업계 일각에서는 이번 행사를 두고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의 성공적 모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단순한 후원금 전달을 넘어 공공기관과 NGO, 지역 주민이 자원 선순환과 ‘가치 소비’로 연대했다는 점이 뜻 깊다”며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인 ‘자립준비 청년’을 타겟으로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해 주었다는 점에서 시의적절한 복지 행정”이라고 분석했다.
고광윤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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