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듀이카가 지난 18일 동국대학교 정각원 법당에서 재학생 법회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듀이카]](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05/image-312ba833-dc99-49f9-a43f-9e75def219dc.jpeg)
[더퍼블릭=오두환 기자] 동국대학교 듀이카가 재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 완화와 청년 불자 양성을 위해 재학생 대상 법회를 열었다.
동국대 듀이카는 지난 18일 동국대학교 정각원 법당에서 재학생 법회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법회에는 재학생 약 60명이 참석했다. 법회에서는 ‘요가 니드라’로 불리는 체험형 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요가 니드라는 누운 자세에서 호흡과 신체 감각에 집중하며 긴장을 이완하는 명상법이다. 듀이카는 기말고사를 앞둔 재학생들이 학업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학습에 몰입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18일 법회에서는 요가 니드라 명상 체험 시간이 마련됐다. [동국대학교 듀이카]](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05/image-e0f9c167-ed67-490c-9cd5-8b297b58a858.jpeg)
교법사 현담 스님은 “다가오는 기말고사 기간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와 피로를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습 몰입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요가 니드라 명상 체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의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법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누운 상태로 명상을 하는 것이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호흡과 나 자신에게 집중하다 보니 긴장이 완화되는 것을 느꼈다”며 “이번 법회를 계기로 명상을 일상 루틴으로 만들어 스스로를 관리하는 습관을 이어가고 싶다”고 했다.
![지난 16일 진행된 '2026 연등회' 행사 풍경 [동국대학교 듀이카]](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05/image-8e0db524-cc90-4115-a0bd-1da6d8da4d84.jpeg)
듀이카는 지난 16일에도 재학생과 교직원 100여 명이 2026 연등회 행사에 참여해 어울림마당을 즐기고 제등행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동국대 듀이카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산하 학점은행제 기관이다. 현재 2026년 9월 및 2027년 3월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단기간 4년제 학위 취득 과정과 편입·대학원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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