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으뜸 기자】 18년 전의 데뷔공 ‘눈을 감아도’ 가수 성유빈이 최근 보컬그룹 순순희 멤버 지환이 발표한 ‘눈을 감아도(2026)’로 리메이크되며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환이 발표한 ‘눈을 감아도(2026)’는 가수 성유빈의 원곡으로 특유의 애절한 감성과 서정적인 멜로디를 유지하면서도, 한층 깊어진 보컬과 현대적인 편곡으로 새 생명을 불어넣고 있으며, 발매 직후 각종 음원 차트와 SNS를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으로 원곡에 대한 관심 또한 다시 높아지고 있다.
또한 성유빈의 ‘눈을 감아도’는 지난 2007년 발표된 곡으로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을 담은 정통 발라드 곡이다. 당시 감성적인 멜로디와 호소력 짙은 보컬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노래방 애창곡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번 리메이크를 통해 세대를 넘어 다시 대중과 만나게 되며 명곡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리메이크에는 프로듀서 피아노맨이 편곡에 참여하며 원곡의 감성을 살리며, 지환만의 색깔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절제된 감정선과 폭발적인 후렴구가 어우러진 정통 발라드 스타일은 리스너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지난해 4월30일, ‘머리어깨무릎발’ 트로트 앨범을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성유빈은 “좋은 노래는 시간이 지나도 다시 사랑받는다”라며, ‘눈을 감아도’는 시대를 초월한 감성을 가진 대표 발라드”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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