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매일유업의 저당두유 브랜드 ‘매일두유’가 설탕 섭취를 줄이는 식습관 형성을 위한 ‘매일루틴챌린지’ 캠페인을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출시 10주년을 맞아 대표 제품 ‘99.9’를 중심으로 브랜드 접점 확대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매일매일 루틴에 설탕 빼기’를 슬로건으로,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설탕 섭취를 줄이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회사는 대표 제품인 ‘매일두유 99.9 플레인’과 지난달 출시한 신제품 ‘매일두유 99.9 서리태’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매일두유 99.9는 원액두유 99.9%로 만든 설탕무첨가 제품이다. 신제품 ‘매일두유 99.9 서리태’는 백태 원액두유에 국산 서리태 원액두유를 더한 100% 식물성 단백질 음료로, 당류를 1.8g 수준으로 낮추고 190mL 기준 단백질 9g을 담았다.
캠페인 기간에는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제품 구매 시 제공되는 스티커를 활용해 24일간 인증을 진행하면 추첨을 통해 ‘황금콩’ 등을 증정한다.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는 ‘매일두유 99.9 반반세트’를 한정 판매하며, 카카오 쇼핑하기에서는 NFC 기능이 탑재된 ‘콩 키링’ 등이 포함된 기획 상품도 선보인다. 스마트폰에 키링을 태그하면 매일두유를 활용한 레시피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에드워드 리 셰프와의 협업도 이어간다. 매일유업은 저당두유를 활용한 레시피 콘텐츠를 통해 음료를 넘어 식재료로서의 활용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직장인·러너·임산부 등 다양한 일상 속 상황을 담은 캠페인 영상도 공개하며 소비자 공감대 형성에 나서고 있다.
매일유업 매일두유 관계자는 “매일두유는 국내 저당두유 시장에서 5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사랑을 받아왔다”며, “이번 매일두유 99.9와 함께하는 매일루틴챌린지를 통해 소비자들이 스스로 일상식단에서 설탕 섭취를 줄이는 건강한 루틴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즐거움을 느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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