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경제플러스 = 장익경 기자] 프리미엄 생도넛 브랜드 아임도넛이 오는 23일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1길 14에 홍대 2호점을 연다.
아임도넛은 지난해 9월 성수동 1호점 오픈 당시 최대 4시간 이상의 대기 행렬로 주목받은 생도넛 브랜드다. 일본 후쿠오카 베이커리 아맘다코탄의 히라코 료타 셰프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했으며, 장시간 발효를 거친 가볍고 쫀득한 식감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홍대점은 젊고 자유로운 지역 분위기를 반영한 공간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정돈된 톤에 포인트 컬러를 더하고, 전면 도넛 진열대에 크림 형상의 오브제를 적용했다. 특히 이번 매장은 한국 본사 에잇그라운드가 인테리어 디자인과 설계를 자체 진행한 첫 사례다.
메뉴 구성도 확대했다. 성수점 전용 메뉴가 3종이었던 것과 달리 홍대점에서는 쑥, 타마고, 트러플, 오믈렛 등을 활용한 한정 메뉴 14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임도넛 측은 홍대를 새로운 문화와 트렌드가 형성되는 상권으로 보고, 이번 출점을 통해 브랜드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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