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한미반도체가 20일 KRX시장에서 제한적인 약세로 거래를 마무리했지만, 시장에서는 오히려 향후 흐름에 더 큰 관심을 보이는 분위기다. 최근 AI 반도체 투자 확대 기대감과 단기 차익실현 압력이 동시에 맞물리면서 주가 변동성이 커지는 양상이다.
이날 한미반도체는 전일 대비 500원(0.17%) 하락한 28만7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장 초반에는 30만500원까지 오르며 강세 흐름을 시도했지만, 오후 들어 매도세가 늘어나면서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거래량은 119만주 수준을 기록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현재 한미반도체의 핵심 변수로 HBM 시장 확대 속도를 꼽고 있다. 특히 AI 서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 기대가 이어지고 있고, 이에 따른 TC본더 장비 수혜 가능성이 계속 언급되는 상황이다.
반면 단기적으로는 실적 공백 우려도 일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HBM3E 투자 이후 차세대 HBM4 투자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일시적인 발주 속도 조절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흔들리는 모습도 나타났다.
다만 업계에서는 AI 데이터센터 증설 흐름 자체는 여전히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연산 경쟁에 속도를 내면서 메모리 및 후공정 장비 투자 역시 장기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여기에 최근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감이 일부 완화 조짐을 보인 점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면서 국내 반도체주 전반에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특히 목요일 거래에서 30만원선 회복 여부를 중요한 심리적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방향, 장중 거래대금 변화에 따라 단기 흐름이 다시 크게 흔들릴 가능성도 제기된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금융시장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주식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신중한 검토와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AI가 일부 생성한 기사입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