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할인혜택 제공 소상공인 대상 4곳 선정해 100만원 환경 개선비 지원

마포구가 민간 상업시설을 활용한 지역 상점을 어르신들을 위한 여가 및 휴식 공간으로 제공하는 ‘시니어 동행상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거나 제공할 예정인 소상공인 상점이 대상이다.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상시근로자 5명 미만의 사업체로, 국세나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하며 사행성 업종 등에도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헬스장·스크린골프장 등 스포츠·건강 분야와 영화관·공연장 등 문화·예술 분야, 음악·미술·요리학원 등 취미·교양 분야, 카페·제과점 등 휴게·식음료 분야, 이·미용실·목욕탕 등 생활·편의 분야 상점들이 신청할 수 있다. 일반음식점과 병원, 약국 등은 대상에서 빠진다.
선정된 상점에는 점포당 100만 원의 환경개선비가 지원된다. 해당 점포는 그 가운데 50% 이상을 고조도 LED 조명과 이동식·고정식 간이 경사로, 화장실 안전 손잡이, 바닥 미끄럼 방지 시공 등 어르신 친화적 환경 조성에 사용해야 한다.
구는 현장 점검과 서울시 심의를 거쳐 6월 중으로 4곳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5개월 이상 운영한 상점을 대상으로 연말 이용 만족도와 친화 환경 조성 정도 등을 평가해 우수상점 1곳을 선정하고, 추가 환경개선비 1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윤상도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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