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여가강의서비스사업 참여자 대상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가 노인교양여가강의서비스사업 참여 어르신 100명과 함께 지난 15일 서울식물원에서 문화활동을 펼쳤다.
노인교양여가강의서비스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초록빛 자연 속에서 일상에 활력을 되찾고 서로 소통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문화활동에서 참여자들은 깊은 유대감과 소속감을 나누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어르신들은 LG아트센터 앞에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서울식물원으로 이동해 초여름의 정취를 함께 즐겼다. 이동 중에는 보행이 불편한 참여자를 배려하는 등 따뜻한 동료애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어르신들은 서울식물원에서 약 50분 가량 세계 각국의 다양한 식물을 관람하며 추억과 고향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현대적인 온실 공간과 자연환경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식물 정보를 함께 공유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 만에 마음까지 힐링되는 시간이었다”며 “반복되는 일상에서 모처롬 잠시 벗어나 초록빛 자연을 보며 활력을 얻었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서울시연합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참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은숙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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