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블릭타임스=가정의 달을 맞아 시니어 고객과 가족들을 위한 특별 미식 행사를 마련한 KB국민은행이 금융을 넘어 문화·건강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 확대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내 중식 레스토랑 호빈에서 시니어 고객 가족을 초청한 ‘KB골든라이프 골든데이즈 가정의 달 다이닝’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부터 진행된 가정의 달 이벤트 미션을 모두 달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다. 약 17만명의 고객이 응모했으며, 당첨 고객과 동반 가족들이 초청돼 특별한 식사와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금융 혜택을 넘어 미식과 건강을 결합한 비금융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주류문화 칼럼니스트 명욱 교수가 중식 코스와 어울리는 와인을 소개하며 고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과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다.
행사 장소인 ‘호빈’은 미쉐린 가이드 2024·2025 1스타에 2년 연속 선정된 레스토랑으로,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 위치해 있다. 정통 중식의 대가 후덕죽 마스터 셰프가 이끄는 이곳은 음식과 건강이 함께한다는 ‘의식 동원’의 철학을 담은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곳이다. 참석자들은 평소 예약이 어려운 다이닝을 경험하며 가족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한 이번 행사가 시니어 고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을 지키는 금융 파트너를 넘어, 시니어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KB골든라이프’를 통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KB골든라이프 골든데이즈’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2월 뮤지컬 ‘라이프 오브 파이’ 관람을 시작으로, 오는 9월 ‘북콘서트’ 10월 ‘감성 발라드 콘서트’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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