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브애니웨어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소멸대응 빈집재생 지원사업’ 제주 프로젝트에 연계 기관으로 참여해 체류형 워케이션 거점 조성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주특별자치도 한경면 조수리·낙천리 일원의 빈집 15호를 정비해 창업·워케이션·체류 공간으로 전환하는 ‘스타트업 빌리지 vol.1 조수리’ 사업의 일환이다.
리브애니웨어는 숙박 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정비 대상 빈집 중 6호를 워케이션 및 장·단기 체류 시설로 조성한다. 빈집 재생 기업 다자요는 콘텐츠 제작과 홍보, 예약 플랫폼 운영, 운영 매뉴얼 지원 등을 담당한다.
정규호 리브애니웨어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빈집 정비를 넘어 농촌 지역에 체류 모델을 구축하는 과정”이라며 “플랫폼 역량을 활용해 지역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남성준 다자요 대표는 “빈집재생 실증 특례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할 계획”이라며 “장기 체류 부문은 리브애니웨어와 협력으로 보완해 농촌 빈집이 로컬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타트업 빌리지 vol.1 조수리’ 사업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2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구 내에는 숙박 시설과 이주 창업자 전용 공간, 카페, 공유오피스, 세탁방 등 공동이용시설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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