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그레가 과채주스 브랜드 ‘따옴’과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의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식품 브랜드의 과일 이미지와 색조 화장품 콘셉트를 결합해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와 한정 기획세트를 선보이는 방식이다.
이번 프로젝트명은 ‘톡톡 생기 따옴’이다. 팝업스토어는 2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된다. 공간은 과일과 디어달리아의 리퀴드 블러셔를 활용한 과일 마켓 콘셉트로 구성됐다.
방문객에게는 따옴 제품이 제공되며, 개인별 ‘과즙 생기 타입’을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빙그레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협업 제품은 31일부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 제품은 ‘따옴 사과’를 연상시키는 사과 모양 스퀴시와 디어달리아의 ‘페달 드롭 리퀴드 블러쉬’ 기획세트로 구성됐다.
비건 뷰티 시장에서는 동물성 원료 사용 여부와 동물실험 배제, 성분 구성, 기능성 표현의 근거 등이 소비자 선택과 표시 신뢰도를 가르는 요소로 꼽힌다. 이번 협업은 과채주스 브랜드의 과일 콘셉트와 비건 뷰티 브랜드의 색조 제품을 연결한 마케팅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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