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대표팀이 일본과의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첫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일본전에서 경기 초반 내준 점수 차를 좁히는데 어려움을 보였다.
선발 소형준은 1, 2회를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3회 일본 타선에 흔들렸다. 소형준은 3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4회부터는 김진욱이 두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김진욱은 추가 실점을 막으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한국 타선은 일본 마운드를 상대로 좀처럼 활로를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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