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토어는 지난 8월 선보인 AI 게임 전용관 'AI 게임즈'를 모든 개발자에게 개방하고 개발자센터 '원콘솔'을 통해 AI로 만든 게임의 등록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사진: 원스토어]](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3-0397/image-c0e3a8ae-ce03-4fe1-989b-bc4c65a10a72.jpeg)
[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원스토어가 AI를 활용해 제작한 게임의 등록 대상을 모든 개발자로 확대하고 유통부터 수익화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한다.
원스토어는 지난 8월 선보인 AI 게임 전용관 ‘AI 게임즈’를 모든 개발자에게 개방하고 개발자센터 ‘원콘솔’을 통해 AI로 만든 게임의 등록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AI 도구를 활용해 게임을 제작한 개발자라면 누구나 원콘솔에서 상품을 등록할 수 있다. 등록 과정에서 AI 활용 게임임을 표시하면 AI 게임 메뉴의 소개 대상에 포함된다.
원스토어는 이 가운데 완성도가 높은 작품을 우선적으로 이용자에게 노출할 계획이다. 설치 없이 즐길 수 있는 웹게임(HTML5)을 우선 지원하며, 개발자는 원스토어 웹게임 소프트웨어개발도구(SDK)를 연동해 인앱결제와 인앱광고를 적용할 수 있다.
서비스 접근성도 높인다. 다음달 초 기존 ‘AI 게임즈’를 ‘AI 게임’으로 개편하고 원스토어 앱 하단 메뉴에 상시 배치한다. 이용자는 앱 내 어느 화면에서도 해당 메뉴로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AI 게임 메뉴에서는 지난 8월부터 큐레이션에 참여해온 버스에잇의 게임과 함께 외부 개발자들이 직접 등록한 작품도 제공된다.
원스토어는 생성형 AI 확산으로 개인과 소규모 개발자의 게임 제작 진입 장벽이 낮아지고 있다고 보고, 유통과 수익화까지 이어지는 창구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장현국 원스토어 CEO는 “AI 모델의 발전으로 다양한 AI 게임이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며 “원스토어는 이러한 변화를 반영해 AI 게임의 모바일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스토어는 국내를 시작으로 AI 게임 서비스 지역을 해외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