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형 맥북 프로 16인치 [사진: 애플]](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3-0397/image-b2f51711-a3f9-4e05-a102-04e5a8a9516b.jpeg)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애플이 10월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맥북 프로에 OLED 디스플레이와 터치스크린, 노치 제거가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28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일부에서 이 제품명이 ‘맥북 울트라’로 불릴 가능성도 거론된다고 전했다.
가장 큰 변화로는 OLED 디스플레이가 꼽힌다. 아이폰에는 이미 OLED가 적용돼 왔고, 아이패드 프로는 2024년 탠덤 OLED를 도입했다. 새 맥북 프로에 OLED가 들어가면 더 깊은 검은색 표현과 향상된 명암비를 기대할 수 있다. 배터리 사용 시간에도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
터치스크린 지원도 유력한 변화로 거론됐다. 애플은 그동안 맥에 터치스크린이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보여왔지만, 새 맥북 프로는 처음으로 터치를 지원하는 맥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맥OS 27에는 이런 변화를 시사하는 단서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맥OS의 기본 입력 방식은 그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맥OS는 여전히 트랙패드와 키보드 중심으로 설계되고, 터치는 이를 보완하는 수단으로 쓰일 가능성이 크다.
전면 디자인도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2021년 맥북 프로 재설계 때 노치를 도입했고, 이후 맥북 에어에도 같은 요소를 적용했다. 그러나 새 맥북 프로는 노치 대신 홀 펀치 형태의 카메라 컷아웃을 채택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맥OS에는 다이내믹 아일랜드도 도입될 수 있다. 카메라 컷아웃을 아이폰처럼 인터페이스 안에 자연스럽게 통합하는 방식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