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전문학 아직도 사과 한마디 없어...재판부 탓에 유권자 겁박까지"[더퍼블릭=김종연 기자] 전문학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후보가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실형 전과를 두고 "재판부장이 누군지 살펴보라"고 회피한 데 이어, 판결문을 공유하는 시민들을 향해 선거관리위원회 고발까지 운운하자 8년 전 사건의 피해 당사자였던 김소연 변호사가 직접 나섰다. 김 변호사는 "전문학 후보는 아직도 사과 한마디 없다"며 "오히려 유권자를
장동혁 "지선 승리가 이재명 재판 재개할 방법"...정청래 "오세훈의 서울 끝내야"[더퍼블릭=김종연 기자]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막을 올린 가운데 여야 지도부가 첫날부터 정면 충돌 메시지를 쏟아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자신의 정치 출발점이었던 대전에서 "지방선거 승리만이 이재명 재판을 재개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조작기소특검법 카드를 정조준했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서울에서 "오세훈의
[에듀플러스]한양여대, 2026 창업 Build-up 프로그램 특강 진행한양여자대학교는 창업지원센터 혁신지원사업 '창업 Build-up 프로그램' 특강을 지난 14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비사이드미의 강민정 대표가 '창업 2년차 초기 창업가가 알려주는 창업의 시작부터 Seed 투자까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25개 학과 72명의 학생이 본 프로그램의 특강을 수강했으며 강사와 학생이 질의응답을 통해 활발
글로벌 'AI 100대 스타트업'에…프렌들리AI·보스반도체 선정[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CB인사이트가 선정한 '2026년 글로벌 AI(인공지능) 100대 스타트업'에 프렌들리AI와 보스반도체 등 국내 스타트업 2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4개사보다는 감소했지만 매년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성과를 내고
"재생E 가격제도 바뀌고 석탄지역 지원"…에너지 법안 국회 상임위 통과재생에너지 보급 방식과 전력망 건설, 석탄발전 폐지지역 지원 체계를 바꾸는 에너지 법안들이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시절 내세웠던 탈석탄과 에너지고속도로 등 에너지 분야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법안에 속도가 붙는 모양새다. 이호현
현근택 "임기 내 삼성반도체 1기 팹 가동…'1등 도시 용인' 만들 것"현근택 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수지구 포은아트홀 광장에서 시·도의원 출마자들과 함께 ‘합동 출정식’을 갖고 선거 총력전에 돌입했다. 출정식에는 이언주(용인정)·이상식(갑)·손명수(을)·부승찬(병) 국회의원,
수성구청장 선거 13일 레이스 시작…박정권·김대권 출정6·3지방선거 대구 수성구청장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여야 후보들이 각각 출정식을 열고 13일간의 본격 레이스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박정권 수성구청장 후보는 “멈춰선 대구, 거꾸로 가는 수성구의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며 수십 년간 이어진 일당 독점 구조를 비판했다. 그는 청년의 수도권 유출과 골목상권 침체를 짚으며 “고인 물은 썩는다. 이
[쿠키과학] 암세포 생존전략 뒤집었다…KBSI, 자가포식 조절 원리 밝혀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이 암세포가 살아남기 위해 사용하는 ‘세포 재활용 시스템’의 작동 스위치를 최초로 밝혀냈다. KBSI 표적치료기술연구단 이철중 박사팀은 가톨릭대 조용연 교수팀과 공동연구로 암세포 생존을 돕는 세포 재활용 시스템 작동 스위치를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새로운 난치성 암 치료 방향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단백질 인산화가 세포 내 단백질
정선군수 후보 ‘2인’…폐광지역 ‘심장’서 출정 닻 올려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강원 정선군수 후보들이 일제히 석탄산업전환지역(폐광지역)에서 출정을 알렸다.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 최승준 후보는 이날 정선군 고한읍에서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원팀’ 출정식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선거 유력 출마자였던 전영기 정선군 의장도 최근 불출마 후 최 후보 지지 선언에 이어 이날도 유세에
충남 서산·당진 시장선거, 당진은 오전…서산은 오후 출정식충남 서산·당진이 21일 본격적인 6.3 지방 선거 유세에 들어간 가운데 저마다 출정식을 가지며 승리를 장담했다. 먼저 국민의힘 시장 후보들인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와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가 각각 당진 구터미널 로터리 부근에서 오전 10시와 서산 동부시장 앞에서 오후 2시에 시·도의원 후보들이 총 집합해 선거전에 들어갔다. 이날 출정식에는 성일종 국회의원과
엠앤씨 시총 7000억대까지 하락…M&A 돌파구 마련 고심[시그널]매각 우협 선정후 주가 30% 뚝 실적은 견고…몸값 수싸움 치열 엠앤씨솔루션(484870) 경영권 매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후 시가총액이 하락하면서 밸류에이션 계산법이 복잡해졌다. 매각 측과 인수 측은 기업의 견고한 펀더멘털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접점을 찾기 위한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엠앤씨솔루션 매
주식회사대광,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주식 258만8210주 ↓…지분율 2.76%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주식회사대광의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주식 258만8210주가 줄었다고 공시했다.앞서 지난 2026년 2월 12일 발표한 직전보고서에서는 주식수 348만6210주, 주식수 비율 10.71% 였다.이에 따라 주식회사대광의 주식수는 89만8000주, 주식수 비율은 2.76%로 7.95%p 변동했다.
전남소방, 산악안전지킴이 운영…지리산 등 26곳 순찰전남소방본부는 구례 지리산 등 주요 산악 26개소에서 '산악안전지킴이'를 집중적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산악안전지킴이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사고 예방차원으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시민산악구조봉사대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주요 등산로
진안군, 행안부·농식품부 방문해 국비 지원 요청전북 진안군은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 등 관계 공무원들은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들을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과 부처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이원택 후보의 선거운동 첫 일정은 9조원 투자하는 현대차전북도지사에 출마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첫 일정으로 새만금에 9조 원 투자를 추진 중인 현대자동차그룹의 공장을 찾았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6시 완주군 봉동읍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정문에서 출근하는 직원들과 인사를
무역위, 유럽산 PSR에 '덤핑방지관세'…中 봉강도 조사 착수유럽산 폴리염화비닐 페이스트 수지(PSR)가 덤핑 수출로 국내 산업에 피해를 줬다는 정부 판정이 나왔다. 해당 제품들에 최고 30%가 넘는 덤핑방지관세 부과가 건의됐다. 중국산 봉강에 대한 새로운 덤핑 조사도 착수됐다.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21일 제473차 본회의를 열고 유럽 4개국(독일·프랑스·노르웨이·스웨덴)산 PSR에 대한 덤핑방지관세 부과 건의와
뉴로랩,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참가…“로봇 시장 경쟁력 강화”이엠앤아이(083470) 관계사 뉴로랩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해 소방·재난 대응 로봇 기술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소방청과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EXCO,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소방시설협회(K
전광훈, 옴짝달싹 못 하는 상황…길목 막혔다전광훈 목사가 보석 조건을 위반하며 집회에 참석하자 검찰이 집회 참가 제한을 법원에 요청했다. 검찰은 전 목사가 집회 활동을 지속하는 점을 들어 보석 규정 강화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으며, 재판부의 판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충남선관위, 입소자 9명 동의 없이 거소투표 신고한 요양원장 고발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거소투표신고 기간 중 요양원 입소자 9명의 거소투표신고를 허위로 한 혐의로 A 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요양원장인 A 씨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에게 지시해 요양원 입소자 9명의 거소투표신고서를 동
“정원오 일병 구하기” 李에 맹폭 퍼부었다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GTX-A 삼성역 지시를 선거 개입으로 강하게 반발하며, 정원오 후보와의 공개 토론을 요구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GTX 안전 문제를 두고 여야의 충돌이 본격화되면서 서울시장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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