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인간 선언”…‘서울국제도서전’ 6월 코엑스서 개막프랑스가 주빈국…베르나르 베르베르 등 佛작가 참여 18개국 530여 출판사 한자리…강연·전시 풍성 최재천·정관스님·신소율 등 ‘작가와의 만남’도 국내외 530여 개 출판사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책 축제 ‘2026 서울국제도서전’이 다음 달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25일 대한출판문화협회에 따르면 올해 서울국제도서전의 주제는
신속 재판 위한 '항소 각하 조항' 재판소원 1호 인용 사건 될까민사소송 항소심에서 40일 내 항소이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각하할 수 있는 법원의 '항소 각하' 결정에 불복해 당사자들이 청구한 재판 소원 사건이 헌법재판소 사전심사 문턱을 넘은 데 이어 첫 인용 사례가 될지 주목된다. 재판 지연을 해소하기 위해 개정
박형준 선대위 “전재수, 3대 의혹 즉각 해명하라”[포인트경제]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24일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를 향해 여론조사 착신전환 의혹 등 3대 의혹에 대한 즉각 해명을 촉구하며 총공세에 나섰다.선대위는 이날 오후 2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재수 후보는 침묵과 거짓, 말바꾸기로 일관하며 부산시민을 우롱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기자회견에는 주진우 상임선대위원
'해킹하는 AI' 공포 현실로… 금융위, 망분리 빗장 풀고 ‘AI 방패’ 세운다[포인트경제] 미국 앤트로픽사가 개발한 고성능 AI '미토스(Mythos)'가 스스로 해킹 공격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등 사이버 보안 생태계를 뒤흔들자 정부가 20여년 간 유지해온 금융권 망분리 규제에 칼을 빼 들었다. 고도화된 AI 위협은 인간의 속도로 대응할 수 없는 만큼, 규제를 풀어 금융사가 직접 AI 방어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AI를 활용한 A
부산 기장군수 선거, 우성빈·정명시 37.6% 동률 초접전[포인트경제]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기장군수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성빈 후보와 국민의힘 정명시 후보가 각각 37.6%로 동률을 기록하며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케이저널 의뢰로 KIR-㈜코리아정보리서치가 2026년 5월 19~20일 부산 기장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우성빈 후보와 정명시 후보가 각각
기관만 옮겨선 안 된다…부산·대구로 본 ‘금융 클러스터’의 조건 [금융공기업 지방이전 진단②]‘금융 클러스터’란 특정 지역에 금융기관을 단순 집적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전략산업과 금융기관, 투자자, 공공기관, 전문서비스, 인재 양성 체계가 하나의 생태계로 결합한 구조를 말한다.부산은 해양금융, 대구는 첨단 중소기업, 전북은 국민연금을 위시한 자산운용 등, 지역의 실물 산업 또는 자본 수요와 금융 기능이 맞물릴 때 비로소 지방이전의 효과가 클러스터
'5·18 북한군 개입' 담은 가짜 신문지면 급속 확산5·18민주화운동 관련 허위 신문 이미지가 SNS에 퍼지자 경찰이 수사 중이며, 50대 여성 A씨를 검거하고 최초 제작자를 추적하고 있다.
코레일유통,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점검 진행[더퍼블릭=조두희 기자]코레일유통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사적으로 특별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이달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감사실 주관으로 공직기강점검반을 구성해 본사 및 전국 사업본부를 대상으로 한다.점검에서는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 여부 △복무기강 확립 및 품위유지 △직무태만 및 업무 소홀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특히 선거 관련 집회·행사 지원
괴산빨간맛페스티벌 폐막…27만여명 방문, 전년보다 3만 5000명 ↑충북 괴산군이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원에서 개최한 '2026괴산빨간맛페스티벌'이 24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축제 방문객은 27만 846명으로 지난해 23만 5238명 보다 3만 5608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
“포병의 약점은 화력이 아니었다”…미군 M777A2가 보여준 포병의 새 공식최근 미 육군이 M777A2 155mm 견인포 운용에 차세대 지휘통제(NGC2) 기반의 디지털 화력 절차를 적용해 실사격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개량의 핵심은 ... Read more
'후임병 성적 접촉' 선임병…1심 무죄→2심 유죄 이유는?군부대 흡연장에서 후임병에게 성행위를 묘사하는 성적 접촉을 한 선임병에게 내려진 1심의 무죄 판단이 항소심에서 유죄로 뒤집혔다.유무죄 판단의 핵심이자 사건의 유일한 증거나 다름없는 피해자와 목격자 진술의 신빙성을 두고 1·2심은 엇갈린 결론을 냈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이은혜 부장판사)는 군인 등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2
송인헌 괴산군수 후보, 부처님오신날 맞아 불심 잡기 행보더퍼블릭=오홍지 기자] 국민의힘 송인헌 괴산군수 후보와 괴산지역 국민의힘 후보들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 주요 사찰을 돌며, 선거 유세했다.송인헌 후보와 도·군의원 후보들은 24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각연사와 개심사, 남용사, 공림사, 금어사 등 괴산지역 주요 사찰을 차례로 방문했다.후보들은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지역 발전과 군민 화합을 기원하고, 불자들
국민성장펀드, 출시 첫날 은행 10곳 중 7곳 '완판'[더퍼블릭=오두환 기자]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출시 첫날 전체 판매 물량의 90% 가까이를 소진했다. 은행권에서는 판매 은행 10곳 중 7곳이 준비 물량을 모두 팔았다. 증권사도 15곳 중 4곳이 완판됐다.2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판매를 시작한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전체 모집 규모 6000억원 가운데 약 87.3%가 첫날 팔렸다. 남은 물량은 은행권
청주 HBT복싱클럽, ‘SHOW ME YOUR PUNCH’ 성황리 마무리[더퍼블릭=오홍지 기자] 청주시 청년들의 도전과 열정을 담아낸 시민 참여형 복싱 프로젝트 ‘SHOW ME YOUR PUNCH’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프로젝트는 청주시 비선출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청주 비선출 복싱 1짱 오디션’ 형식으로 운영했다.모집 단계부터 약 50명 청년 참가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받았고, 오디션과 본선을 거쳐 최종 본선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 충주·단양 누비며 막판 표심 공략 총력더퍼블릭=오홍지 기자]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후보가 선거를 10일 앞두고 청주와 충주, 단양을 잇달아 방문하며 막판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김 후보는 지난 23일 청주 월곡교차로에서 출근길 거리 인사를 시작으로 국제로타리 3740지구 대회에 참석해 지지 호소에 나섰다.이후 충주로 이동해 노은면어울림센터에서 열린 신경림문학제와 중앙탑공원 ‘충주시립택견단 단오맞이
하나은행-기보, 중소기업 위기극복에 2200억 규모 금융지원 나선다[더퍼블릭=조두희 기자]중동발(發)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로 시중은행들이 공공 보증기관과 협력해 대규모 자금을 수혈, 실물 경제의 기초 체력 방어에 나서고 있다. 단순한 여신 만기 연장을 넘어, 보증 수수료 등 실질적인 자금 조달 비용을 직접 낮추는 밀착형 지원으로 고도화되고 있다.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경영활동 지원
코웨이 R&D센터, 환경부 수질검사 평가 19년 연속 전 항목 통과[더퍼블릭=안은혜 기자]코웨이 R&D센터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먹는물 분야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코웨이는 19년 연속 공인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먹는물 검사 숙련도 평가는 수질 검사기관의 시험 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공인 평가 프로그램이다. 일정 농도의 물질이 함유된 미지의
KB국민은행-삼성화재 맞손…기업 안전경영 생태계 조성 나선다[더퍼블릭=조두희 기자]KB국민은행이 기업의 잠재적 리스크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보험사와 이종 융합 비즈니스 모델을 가동한다. 위험 진단 데이터와 대출 금리 혜택을 직접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기업의 안전 경영 체질 개선을 유도하려는 양상이다.KB국민은행은 지난 21일 삼성화재와 ‘기업고객 동반성장 및 안전경영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한은행, ‘K-글로벌 도약 상생포럼’ 개최…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앞장’[더퍼블릭=조두희 기자]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미국의 자국 우선주의 정책 기조가 맞물리면서 현지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세무나 법률, 입지 선정 등 초기 진입 장벽이 높은 만큼, 민간 금융사와 경제단체가 연합해 통합 지원망을 가동하고 있다.신한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대한상공회
카카오뱅크, 1분기 중·저신용 대출 4500억 공급…누적 16조 돌파[더퍼블릭=안은혜 기자]카카오뱅크는 올해 1분기 중·저신용자(개인 및 개인사업자)에게 4500억원 규모의 신용대출을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2017년 7월 출범 이후 카카오뱅크가 취급한 중·저신용 대출은 누적 16조원에 달한다.카카오뱅크의 1분기 중·저신용 대출 잔액 및 신규 취급 비중은 각각 32.3%, 45.6%로 목표치(30%, 32%)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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