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박람회 전문기업 UBG(유니버스브랜드그룹)가 회계·세무 전문 컨설팅 기업 스타시아 그룹과 함께 K-Beauty(한국 화장품) 기업의 일본 진출을 위한 회계·세무 및 법인설립 서비스 운영 협력에 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스타시아는 일본 전시·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K-Beauty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회계·세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양사가 보유한 일본 현지 유통 네트워크와 전시·박람회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국내 기업들의 일본 시장 진출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스타시아의 한국대표인 노부하라 유스케 공인회계사는 22일 서울 강남 코엑스 지하 1층 스파크플러스 세미나룸에서 진행되는 ‘K-Beauty JAPAN SUMMIT 2026 2nd’에 직접 참석해 K-Beauty 기업 일본 진출에 필요한 회계·세무 관련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UBG는 전시·박람회 기획 및 운영과 K-Beauty 브랜드 해외 진출 플랫폼 운영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곳으로 ‘K-Beauty JAPAN SUMMIT 2026’도 주최하고 있다. 스타시아는 한일 회계·세무·재무 컨설팅, 법인 설립 및 진출 지원과 같은 전문 서비스를 진행한다.
윤승준 기자
sjyo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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