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출신 예비역과 국방·안보·평화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천軍상호 강원국방안보특별위원회’가 출범했다.
19일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백군기 전 3군사령관과 박경철 전 육군본부 주임원사, 하영재 전 육군 2군단 부군단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평화가 경제인 새로운 강원을 만들자’라는 슬로건과 함께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상임위원을 맡은 백군기 전 사령관은 “우상호 후보가 도민의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들으려 노력하는 분일 것이다”라며 “이런 분이 국가 발전을 위해 큰일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우상호 후보는 “보수 정권은 말로 안보를 얘기하지만 군이나 보수 단체,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챙기지 않는 모습이었다”라며 “이재명 정부는 군의 과학화, 현대화 등을 획기적으로 준비하고, 호황기를 맞고 있는 방위산업 등의 주 무대도 강원도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국방안보평화특별위원회는 출범식을 시작으로 지역 안보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접경지역 안보 현안과 평화 정책 등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우 후보의 지지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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