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단체와 착수보고회 개최 “희생정신 기억하는 공간 만들 것”

광주시가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참전기념탑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광역시는 19일 광주보훈회관에서 ‘참전기념탑 건립 공원조성계획 변경 및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방향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보고회에는 월남전참전자회와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자회 등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전기념탑은 상무시민공원 내에 조성될 예정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명예를 기리고 희생정신을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해 추진된다.
광주시는 오는 7월까지 기본구상 용역을 마무리한 뒤 디자인 공모를 통해 기념탑 규모와 형태를 확정할 계획이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참전기념탑이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조재호 기자 samdady@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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