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투자증권]](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05/image-017ea939-08ab-4139-b94d-63f468197d5b.png)
[더퍼블릭=이유정 기자]신한투자증권이 골프 플랫폼 골프존과 손잡고 아마추어 대상 스크린골프 대회를 연다.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오는 6월 14일까지 한 달간 ‘신한투자증권 아마추어 스크린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신한투자증권과 제휴를 맺은 전국 골프존 및 골프존파크 스크린 매장에서 진행된다. 골프존 회원은 매장 로그인 후 대회 메뉴에서 ‘신한투자증권 스크린 골프대회’를 선택해 18홀 라운드를 완료하면 자동으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신한투자증권CC’ 코스에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골프존 일반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횟수 제한은 없다.
다만 GTOUR 프로 등 프로 골퍼는 시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여러 차례 참가할 경우 가장 좋은 성적을 기준으로 순위가 집계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최저타수, 최다 라운드 참가, 홀인원,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등 다양한 부문별 시상을 마련했다. 수상자에게는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와 아이언 세트, 거리측정기, 블루투스 헤드셋, 백화점 상품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대회 기간 중 18홀 라운드를 완료한 골프존 회원 가운데 신한투자증권 비대면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추가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기존 계좌가 없는 고객도 이벤트 기간 내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면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는 금융투자상품권 1만원권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드라이버, 퍼터, 유틸리티, 치킨 모바일 쿠폰 등 경품도 지급된다.
최근 증권업계는 스포츠와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골프는 자산관리 고객층과의 접점이 높은 대표 콘텐츠로 꼽히면서 금융사들의 브랜드 마케팅 경쟁도 활발해지는 분위기다.
업계에서는 단순 금융상품 홍보를 넘어 취미·라이프스타일 기반의 고객 경험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대면 플랫폼과 스포츠 콘텐츠를 결합한 이벤트 역시 신규 고객 유입과 고객 충성도 제고 수단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질 전망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스크린골프라는 일상적인 콘텐츠를 통해 고객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며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와 고객 중심 가치를 함께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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