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문 전 의성축협 조합장, 총괄선대위원장 맡아 농업·복지·청년정책 등 지역 현안 중심으로 정책 강화 최유철, ‘군민 목소리 듣고 정책으로 연결할 것’ 강조 의성의 미래 책임질 실천 조직 출범으로 군민 행복 약속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후보가 19일 의성군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출범식은 의성의 미래 발전과 군민 삶의 변화를 위한 실천 조직의 출발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이상문 전 의성축협 조합장이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관심을 모은 가운데, 공동선대본부장과 각 분야 분과위원, 특보단에 대한 위촉장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선대위는 농업, 복지, 지역경제, 청년정책, 어르신 돌봄, 통합신공항 대응 등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정책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 후보는 “이번 선대위는 단순한 선거조직이 아니라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실무형 통합조직”이라며 “의성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촘촘한 복지·돌봄 체계 구축, 청년이 돌아오고 머물 수 있는 기반 마련, 통합신공항 시대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연결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출범식 참석자들은 국민의힘 후보들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고, 깨끗하고 품격 있는 정책 선거와 지역 통합의 선거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최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출범식은 의성의 미래를 함께 책임질 군민 중심의 실천 조직 출범”이라며 “반드시 승리해 의성 발전과 군민 행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30여 년간 법무사로 활동해온 최 후보는 의성군의회 의장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운영 역량을 강조하며 “잘사는 의성, 준비된 군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와 선거대책위원회는 앞으로 읍면 현장 소통 강화와 분야별 정책 홍보, 군민 의견 수렴 활동을 본격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출범식은 의성의 미래를 위한 실천 조직의 시작을 알리며, 최 후보의 군정 운영 역량과 지역 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의성군의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정책들이 실현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의성=이재근기자 news113@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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