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적 하천 유지관리 체계 강화 목표 31개 시군 대상, 7개 시군에 차등 지급 도민 안전과 친수환경 개선 성과 기대 지속 가능한 하천 관리 체계 구축 추진
경기도가 지방하천 유지관리 우수 시·군에 총 2억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계획은 시군의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하천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도민 안전과 친수환경 개선 성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지방하천 정비 유지관리 시·군 인센티브 제도는 지난 2025년 신설됐다. 평가 대상은 경기도 내 지방하천을 관리하는 31개 시군이며, 주요 평가 항목은 ▲하천정책 참여도 ▲하천 유지관리 실적 ▲지방하천 정비사업 보상 추진 등이다.
경기도는 분야별 평가를 통해 총 7개 시군을 선정해 총 2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박현진 경기도 하천과장은 “지방하천 정비·유지관리는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행정으로 우수 시군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하천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재해예방과 친수환경 개선 성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인센티브 제도는 지방하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군 간의 건전한 경쟁을 유도해 도민의 안전과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허경태 기자 hkt002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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